https://news.nate.com/view/20211119n08945?mid=e0100
계속되는 의혹 제기에 김종국은 18일 영상을 통해 "지켜보고 그냥 감수하기에는 너무 도를 지나치다는 생각이 들었다.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는 매체나 그런 곳에 루머를 양산하고 악플이나 그런 행동을 했을 때 불이익을 얻으실 수도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다"며 악플러들에 대한 강경 대응을 선언했다.
한편 그렉 듀셋은 지난 2014년 아나볼릭 스테로이드를 밀수 미 배포한 혐의로 캐나다 국경 서비스국으로부터 벌금 5만 달러(한화 약 5900만 원) 20개월의 조건부 선고와 1년의 집행유예를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