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421&aid=0006667697
제보자 A씨는 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올리고 '피크타임'에 출연 중인 김현재의 학폭 의혹을 제기했다.
본인을 김현재의 초등학교, 중학교 동창이라고 밝힌 A씨는, 자신이 초등학교 저학년 때 전학왔을 시절부터 중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김현재에게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김현재가 자신에게 폭언을 하고 가스라이팅을 했으며, 지속적인 괴롭힘으로 인해 자존감도 많이 떨어졌다고 말했다.
해당 폭로글이 게재된 뒤 논란이 불거졌다. 이와 관련 6일 '피크타임' 측 관계자는 뉴스1에 "사실 관계 확인 중"이라고 짧게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