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측은 “그라인드스톤 엔터테인먼트가 ‘뽀로로’ 캐릭터의 적극적인 프로모션과 스타 캐스팅 더빙으로, 북미에서 상대적으로 많이 알려지지 않았던 ‘뽀로로’의 인지도를 높이고 튼튼한 배급망을 통해 현지 관객들이 영화를 많이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뽀로로 극장판 슈퍼썰매 대모험’은 또한 중동 걸프 필름(Gulf Film), 브라질 플레이아르테(Playarte) 등 탄탄한 극장 배급 체인을 갖춘 대표적인 배급사들에 판매돼 전세계를 무대로 글로벌 캐릭터의 위상을 높일 예정이다.
뽀통령은 여전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