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간인지 화간인지 둘 다 증명하기가 어려운 상황에서 저런게 나오면 당연히
사람들은 여자가 꽃뱀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는 것도 무리가 아니죠.
주병진 사건도 여자가 너무 준비가 완벽해서 의심하니까
지인이 옆에서 도와줘서 준비할 수 있었다고 했죠.
이렇게 대답하니까 사람들은 의심이 분명히 들지만 할 말이 없었죠.
제 주변에 저런 사건을 다뤘던 분이 예전에 있어서 이야기를 들어보면 놀랄 일이 많습니다.
아무래도 사회는 여자를 약자를 보기에 인터넷에 한번 남자 신상이 뜨면 바로 죽일 놈이 되는데
억울한 사람도 엄청 많습니다.
여자쪽에서 아예 인터넷에 흘리는 경우도 봤어요.
제 친구의 친구는 헤어지자는 말에 여자가 강간죄로 경찰에 신고했어요.
다행히 지인들 덕분에 밝혀졌지만.
피해자라면 1억이든 100억을 요구하든 피해자 맘이지 뭐? 왜?
많이 요구하면 꽃뱀이고, 돈 요구하지 않으면 강간피해자인가?
가해당하고 대책(합의금 등) 협의 안 하는 사람도 있나?
강간여부는 법정에서 다 알아서 판단내릴 거니까 기다리면 될 거고,
그 판단이 부담스러운 사람이 합의를 원한다는 건 너무도 뻔한 거...
무슨 명판사들이 이렇게 많아서...
합의금 액수를 가지고 정죄를 하나?
막말루다가 주위의 여자가 그런 일을 겪으면 뭐라고 충고해줄 건데? 돈 조금만 받고 합의해 주라고 하나?
진실은 어떻든 간에...
공인이 것도 인기를 먹고사는 유명 연예인이 아무런 대책없이 했다는 자체가 난 이해할 수가 없다,
만취 상태의 실수도 아니고, 맨정신에 어떤 공인이 아니 보통 남자라도 여자가 옷벗고 덤빈다고 뒷 대책도 없이 하냐?
한 마디로 ㅂㅈ짓한 거지... 매니져 믿고 놀았다가 뒷통수를 맞았던지... 매니저가 애자였든지...
솔까 이런 식으로 여자랑 논게 이번이 처음이겠어? 왜 그동안의 다른 여자들은 착해서 아무 말이 없었을까?
글쵸
한국법상 1억을 합의하려는뎅 10억 원한다고 강간 사건이 아닌게 되는건 아니죠
그래도 가장 중요한건 합의 여부인뎅 보통 여자가 술먹고 늦은밤 집에 따라간 경우
강간으로 보지는 않아서
의식없는 상태를 따질때 일부러 한 듯한 꽃뱀 여부를 알수 잇는 자료가 되는건 사실이죠
조만간 결론 나오겟내용
지금까지 나와있는거만 보면 강간으로 성립되기가 좀 무리가 있는듯요
일단 강간이라고 말하기에는 증거가 너무없음 강간을하면 질안에 상처가 남는다고 하는데 일단
어떤방법으로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상처가 안남은듯함 상처가있다면 진단서 첨부하면 상황종료인데 그것도 아님
약물?? 피검사 모발검사했다는데 아직 아무말없는거보니 그것도 아닌듯 CCTV영상보면 술취한여자
데리고 들어간거니 여자쪽의 말에 무게가 실리지만 박시후 후배랑 여자랑 그후에 카톡대화를 보면 상황상 강간당한여자의 대화가 아님
즉 전체적으로보면 강간이라는 증거가 너무 부족함
확실한 법적증거가 없으면 기소를 할수없는데 법임
결국엔 무죄나 둘이 몰래 합의해서 끝날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