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은 2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8개월을 달려 50부의 촬영을 드디어 마쳤습니다. 낼 광현이가 마무리를 하면 마의의 모든 촬영이 종료됩니다! 스탭들이 준비해준 케이크와 꽃다발과 함께 기념 촬영까지 하니, 이제 진짜 끝났구나! 실감이나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선은 MBC '마의' 마지막 촬영을 마치고 스태프가 준비한 케이크와 꽃다발을 들고 있다. 아쉬운 마음을 잠시 누르고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고 있어 눈길을 끈다.
마의가 드디어 끝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