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쉬 출신으로서 마피아의 히트맨으로 일하고 있는 프랭크 시런,
한 때는 2차 대전 참전 후 트럭기사 였던 때도 있었습니다.
노동조합 International Brotherhood of Teamsters (IBT)의 대표였던 지미 하퍼, 그는
1975년 갑자기 실종됩니다.
지미 하퍼 실종사건은 2013년 자세한 전말이 드러나게 됩니다.
보다 극적인 내용들이 있지만 사전 지식 없이 영화를 먼저 보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위의 두 사람이 등장하는 실화를 바탕으로 하며 다가올 가을에 공개될 예정인 이 영화의 제목은 [더 아이리쉬맨]입니다.
이 영화는 마틴스콜세즈 가 감독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