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news.mk.co.kr/newsRead.php?year=2013&no=209451&nc=n
`텔미` `노바디`의 연이은 히트로 국내를 뒤흔든 원더걸스는 2009년 미국으로 건너갔다. 정식 발매한 영어앨범 `노바디`는 미국 빌보드 싱글 차트 76위를 차지했다. 당시 빌보드 120년 역사에서 주요 차트에 한국 가수의 곡이 오르기는 원더걸스가 처음이었다. 또한 이들은 60일간 북미 콘서트 49회를 소화했다. 1년간 미국 클럽을 도는 소규모 공연도 이어갔다. 그러나 정작 이 기간에 `노바디`가 미국에서 거둬들인 `음악 사용료`는 500만원이 안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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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라고 시스템이 완벽하겠습니까..
쫌 더 아시아권 노래들의 영향력이 커지면 하지 말라고 해도 알아서
정비가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