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130412n19294?mid=e0100
빌보드닷컴은 '젠틀맨'이 '강남스타일'에서 별다른 변화를 보이지 못했음을 지적했다.
기사는 ""당신은 한국의 가장 유명한 래퍼가 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생각했느냐. 싸이의 히트곡에서 말춤을 춘 사람들은 신곡이 필요했다. ('강남스타일'과) 매우 유사한 수법을 따르고 있다"며 "후렴구, 개그, '떼창', 비트의 고조와 하강으로 곡의 분위기를 띄우고 있는 신곡은 '강남스타일 파트2'로 부르기에 적합하다"고 꼬집었다.
그러나 "현 시점에서 우리가 접한 것은 새 음악에 지나지 않는다"며 "아직 발표되지 않은 뮤직비디오와 새로운 춤이 나오는 것을 기다리며 지켜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
강남스타일도 첨부터 끝까지 들어 보지 않은
나 같은 늙다리가 끼일 자리는 아니나.
신선함은 결여되어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