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48시리즈 그룹 주 고객이 30대후반~40대후반 오타쿠들이 대부분이라던데..
그리고 주수입이 악수회를 통한 CD판매랑 콘서트수익이고.
그런데 지금부터 10년만 지나도 저 나이대가 40대후반~50대후반이 되 버린다는거죠.
일본도 주위의 눈치를 많이 살피는 나라인데 50대후반 60대되서 아이돌 악수회나 콘서트에 가는 사람이
엄청 줄어들꺼고 그럼 CD판매량이나 콘서트 수익도 반토막이하로 떨어지겠죠.
그렇다고 예전처럼 젊은층의 신규유입이 많은것도 아니고 시간이 갈수록 상황이 안좋아질수 밖에 없음.
이걸 소속사에서도 모를리는 없을거고... 결국 젊은층에게 인기를 얻을수 있는 방법을 강구할수 밖에 없음.
그러니 요즘 인기끌고 있는 kpop의 방식을 보컬&댄스교육을 해야겠는데 제로에서 시작하는거 보다
저런걸 통해 일단 관계를 맺고 이후 천천히 노하우와 인력을 빼가서 자기들한테 차츰 적용시킬려는
계획일수도...겸사겸사 일본자국의 반응도 보고(젊은층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