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안 인스타[헤럴드POP=천윤혜기자] 벨기에 출신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가 조카 우리스의 모습을 공개했다.8일 줄리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감사(합니다는 아직) 우리스의 첫 배꼽 인사! 한복 너무나 잘 어울리죠? 다음 단어 어떤 가르쳐드릴까요?
모두들 사랑 많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내일 마지막방송이니까 끝까지 본방탕탕 부탁합니다!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우리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줄리안의 조카 우리스가 한복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배꼽인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국말로 "감사"라고 말하고 있어 더욱 사랑스럽게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