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부키나코랑타카하시쥬리는 아직 데뷔 안정권은 아니라 마지막경연이 좌지우지 될꺼같습니다..
멤버들 다 좋지만 이번 10화11화 보면서 이채연은 데뷔했으면 좋겠어요..
나머지는 어차피 30권내 애들은 어찌어찌 얼굴알려서 금방 데뷔하겠지만..
이채연만큼은 프듀로 데뷔했으면 좋겠어요 급호감임

채연이까지는 인정합니다 채연이는 실력이 있기때문에 나머지 단점을 커버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요...

근데 아무리 봐도 어제 방송을 보면서 미유나 미우, 더 나가서 미루, 미호도 안될거 같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그 4명을 한연생으로 대체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는 바입니다.
그 4명은 IBI처럼 파생그룹으로 데뷔해도 괜찮아요 메인그룹부터 좋아야 파생그룹도 그 인기를 편승해서 따라갈 수 있습니다.... 나머지 20명의 친구들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꼭 그렇게 합시다 제발....

일본애들 찍는 사람들이 실력보고 찍었을리가...
여튼 지금의 데뷔조 12위는 안된다 생각합니다.
대중성이 바닥. 그들만의 걸그룹이 탄생하겠죠

제가 가장 우려하는 바입니다. 이런식으로 걸그룹이 만들어지면 대중성은 고사하고 그 친구들한테 미칠 피해가 상상 이상으로 끔찍해질 것이라는 것이 제 견해입니다.

이 프로그램에 참가한 친구들은 죄가 없습니다. 데뷔를 이미 준비하고 있는 친구들도 있는 마당에 2년 반을 허송세월로 보내는 것은 너무나도 아쉽기 때문에 그에 맞는 걸그룹 멤버 매칭이 필요합니다.

1년 정도의 단기프로젝트라면 아무 말도 않겠으나 2년 반이라는 시간은 절대 허송세월이 아닙니다

9:3 좋죠~일연은 어차피 기준이란게 없으니 AKB총선 순위대로 사쿠라,나코,쥬리 괜찮네요.
8:4까지는 그러려니 할 수 있는데 5명이상은 관심 끊을 것 같습니다.

일단 한연생 최대한 밀어보고 결과를 봐야겠네요.

만약 데뷔조 결과가 망조짐이 보인다면 다른건 모르겠고
한연생들이 결국 피해를 입게될거 생각하면 안타까울 것 같습니다.

힘내주세요 부탁합니다 ㅠㅠ

아직 늦은건 아니니까요..
현재 흐름상 미우랑 미루는 분명 한연생들로 바뀔꺼라고 봅니다.

방송을 아직 못봤는데 미유에 대해 안좋은 면이 나왔나보군요.
안준영 피디도 미유 어지간히 싫은듯..

믿어야겠습니다 진짜...

아이오아이는 유희열의 스케치북, 슈가맨 다 나왔고, 워너원은 슈가맨  나왔던데. 프듀48 데뷔조도 슈가맨 유스케 나가려면 한연생 위주로 뽑혀야죠.

그래야죠 아무리 한국어 실력이 늘었더라도 결국 노래는 한국노래를 부르는데..;

안유진, 원영이 부탁드립니다

남은 후보들 중 냉정히 나이/외모 위주로 (일본인 5명 포함시) ...
저의 취향에 따른 선호는 최대한 배제한다고 하면
장원영 안유진 최예나 김채원 한초원 김민주 강혜원
미야와키사쿠라 시타오미우 야부키나코 타가하시쥬리 혼다히토미
가 적절하다고 보네요.

미야자키미호, 타케우치미유, 시로마미루, 이채연, 이가은, 권은비, 박해윤
은 (약간 성숙한 이미지의) 자매그룹으로 따로 깜짝 론칭하면 좋겠고...

뭐 이렇게 될 리는 없겠지만 생각해 봤습니다.
다들 고만고만해서 12픽이 어렵네요
떨어진 아이들 중 더 선호되는 멤버가 있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