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현 팬클럽회장은 "카페 운영진이었을 뿐 팬클럽 전 회장 아니다"고 말했다. 이에 장윤정 전 팬클럽회장이라 밝힌 송 모씨는 "편의상
회장직을 했었다 한 거다"고 해명했다. 오랜 장윤정 팬은 맞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어 송 모씨는 "처음에는 장윤정 말을 믿었지만
장윤정 어머니 말, 증거와 정황을 조합해보니 장윤정이 거짓말을 한다고 판단해 어머니 쪽으로 돌아섰다. 배신감을 느꼈다"고
덧붙였다.
장윤정 소속자 측은 "사실과 무관하다. 허위진술 강경하게 법적대응 하려고 하고 있다"고 말했다. 송 모씨는 "어머니한테
용서를 빌면 다 끝난다"고 입장을 밝혔다.
http://news.nate.com/view/20131203n1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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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상???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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