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순위제는 이미 팬덤간의  싸움일뿐
공정은  개나 줘버리는수준으로 전락 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나 말입니다

빌보드나 오리콘은 모두 매거진의 형태로 출발한 것이기 때문에....
애초에 존재의미 자체가 정확한 순위를 산정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들인 반면(한마디로 공신력이 존재의미인 반면).......
우리나라의 각종 차트들은 공신력이 목적이기 보다는
차트를 만드는 주체들의 이해관계가 더 우선이기 때문이기 때문에
좀처럼 공신력이 있는 차트가 안나오는 것 같네요
게다가 음악이 과거와 달리 음반이 아닌 매니지먼트 산업 형태로 바뀌는 바람에...
소수의 대형 매니지먼트사나 유통사 기타 엔터테이먼트사들의 이해관계에 전체 음악시장이 좌지우지 되다 보니
이들의 이해관계에 조금이라도 손해가 가는 일이 갈것 같은 부분에 대해서는 좀처럼 협력이 안되니까요
그런 점이 공신력 있는 차트를 만드는데도 큰 장애요인이 되는 것 같네요

기대도 감동도 없는 ㅇㅁㅇ

아이돌 순위가 아니잖아 가요순위 얘기거만

제가 쓴게 아니고 일마들이 저렇게 써놨더랬어요..ㅋㅋㅋ

방점으로 1위 할수도 있는 순위제도 있지요 ^^

공신력 있는곳 생겨도 공정할까요
전 아니라 봄니다 해가 갈수록 편법이 생기겟죠
그건 시장 큐모가 작기 대문이죠 시장규모가 작으닝 어느정도의 돈 만으로도 편법이 가능하죠
공신력도 사람이 하는곳이라 어느정도의 돈 가지고는 티도 안나는 시장을 지녀야
그때야 믿을수 잇는곳 생기겟죠
지금은 그나마 가온이 젤 공신력잇지만
가온으로 순위제 한다면
가온 역시 가온지수 조작하는대는 그리 큰돈 안들죠
10억투자하고 시에프 몇개따면 보완되고 팀은 유명해져서 행사비 오르고

당장 백지영이나 이승기가 곡내도 1등 하잖아요. 단순 팬덤으로 보긴 힘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