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늦었지만 형제자매의 날-사랑하는 제시카 언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제시카와 크리스탈이 바닷가를 배경으로 서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5살 어린 동생을 꼭 껴안고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는 제시카와 언니의 품에 안겨 있는 크리스탈의 깜찍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진짜 귀엽다", "지금과는 다르게 키 차이 많이 난다", "완전 크리스탈 꼬꼬마", "정말 보기 좋고 부러운 자매", "제시카는 어릴 때 부터 동생바보"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te.com/view/20130412n20284제시카가 엄청 커보이네 ㅋㅋ 진격의 시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