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씨는 친부 논란이 제기된 뒤 오빠인 박상록씨의 반응에 대해 “(박상록씨는 낸시랭이) 항상 잘되는 걸 원했지 스스로의 인생에 먹칠하는 걸 원치 않았다”며 “부모 자식 지간엔 이런 끈끈한 정이 있는데 낸시랭은 왜 그러느냐”고 답답한 마음을 표현했다.
여동생 박씨는 또 “낸시랭이 1979년생이라고 알려져 있던데 사실 1976년생”이라며 “미국 유학을 다녀왔더니 아버지가 행방불명됐다, 그런 이야기도 하던데… 걔는 미국 유학을 간 적도 없다”고 주장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4/19/2013041901749.html?news_top
가족관계,나이.학력,얼굴,성장배경,......
모두 거짓이네...
근데 미국 한번 안간 여자가 영어는
어디서 배웠는지 잘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