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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4-04 12:28
[아이돌] '아이돌★의 성지' 뮤지컬,그들의 성적은?
 글쓴이 : 제네러
조회 : 2,692  

http://news.sportsseoul.com/read/entertain/1164606.htm
◆실력과 티켓파워를 갖춘 매력있는 아이돌★
   뮤지컬 분야에 진출해 성공한 대표적인 아이돌 스타 옥주현, 김준수 , 대성

◆실력도 티켓파워도 별로, 조금은 아쉬운 아이돌★
   뮤지컬 분야에 진출해 어려움이 있었던 아이돌 스타(왼쪽 부터 강인, 김희철 , 제시카)

◆실력과 티켓파워? "시간부터 지켜라" 뮤지컬 선배에게 한테 혼나는 아이돌
   뮤지컬 분야에 도전했지만 일정 조절에 실패한 경력이 있는 아이돌 스타 (왼쪽 부터 티파니, 소연, 예성)

......
스포츠서울닷컴 연예팀이 본바랍니다.
머 아이돌들이 나름의 자기에 맞는 일들을 찾아 가는 과정에 있는거라,,
첫술에 배부를 수 없을터이니,너그러운 마음으로 지켜보는 자세도 필요한것 같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이게 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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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adi2 13-04-04 12:42
   
바빠서 그렇지 않았을까요?

물론 위쪽에 있는 아이돌이 한가한 사람이란 뜻은 아닙니다.
     
제네러 13-04-04 12:49
   
당연히 바빠서 늦었겠죠..
그런데 뮤지컬계통의 시각으로는 앞선 세시간도 일하는 시간이다 머 이런거겠죠...
업계마다의 관행이란게 있을꺼니까요.

저 소견입니다만,,
만약 티켙 파워가 필요했다면 관행을 조정하는 아량도 필요한걸꺼고,
그렇지 않고 아이돌이 뮤지컬의 경력이 필요해서 한것이었다면 관행에 맞췄어야 할꺼 같네요.
어차피 자유 경제의 경쟁 논리에 따라야하지 않을까요.
레드힐 13-04-04 12:54
   
스포츠 서울 ㅋㅋㅋㅋ
하지만 저기에 끼지도 못하고 언급조차 안될 레벨에.. 뮤지컬조차 못하는 아이돌이 대부분
아침에주스 13-04-04 12:58
   
시장원칙이 우선이겠지요
아이돌스타가 필요했던 뮤지컬이었다면 아이돌 등급에 따라 맞춰 줬을것이고
뮤지컬 경력이 필요한 아이돌이었다면 뮤지컬을 더 공부하고 시작했을것이고
다만 회사가 무리해서 한건 서로 문제만 안고 아이돌만 급강하하겠지요!
Schwarz 13-04-04 13:03
   
기사를 정독하니
티파니는 지각한 아이돌이 아니고 일정조절에 실패한 아이돌이더군요

"뮤지컬 '페임'에 주연으로 참여한 소녀시대의 티파니는 100번의 공연 가운데 11번만 무대에 올랐다."
     
레드힐 13-04-04 13:08
   
고의로 이래 올린건데요 뭐 ㅋ
          
제네러 13-04-04 13:09
   
기사에 있는것 그대로 올린거요,.
고의라니,,
Schwarz 13-04-04 13:10
   
제시카는 초기에 어색함을 거론하다 점점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고 뒤로는 포장하고 -_-

기사는 역시 본문을 봐야합니다

이상 소시 쉴드치기였습니다.
로이스 13-04-04 18:16
   
정독하니 소제목들이랑 그 내용이 거의 안맞는 쓰잘데기없는 기사네요ㅋ
웃고 갑니다ㅋㅋ
tkseksmsrjt 13-04-04 20:23
   
시카는 밤늦게라도 뮤지컬 선배 쫒아가 연습하고 해서 끝맺음이 좋아 재 발탁 됏죠
 시간이 부족하면
소속사에서 집어 넣지를 말아야 하는건 사실이죠
연습 부족 보면 너무 티가 나서 분위기가 확 다운되어 버린다는..
특히 앞자리서 보면 더 티가나요
연습 부족보다 더 한건 뮤지컬하고 안 어울리는 사람들
내가 본것만 세명 생각나는뎅 참아야죠
망치와모루 13-04-04 21:13
   
스케줄이 안맞을 것 같으면 애초에 안하면 좋을 것을 무리하게 강행해서 본인도 욕먹고 팬들도 실망하고 뮤지컬 업종 관계자들에게 피해주고 이건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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