뷮순이분들께
대성은 이해합니다.
운전면허와 자차소지자라면 어느누구든 겪을수도 있어요.
다만 대마흡연과 문란한 성스캔들은 아니죠.
타인이 준 대마를 취기에 몇모금 흡연후 버린것부터가 모순이죠.
과음으로 인한 심신미약을 주장하고자 했다면 과정도 기억안났겠죠.
또한, 단 한번 몇모금의 흡연으로 수일, 수개월이 지난후에 검사결과가 양성반응? 의문이드네요.
문란한 스캔들의 경우 미디어를 접하는 사람이 성인이라고 제한된다면 문제없겠죠. 개인 사생활이니까.
다만 팬층이 10대부터 시작하는 다양한 연령층이 그룹가수인데 어이가없네요.
다음은 죄순이분들 잘 보세요.
김재중 음주운전은 닉쿤음주운전과 더불어 말할가치도 없고,
폭행건의 경우 자신들을 괴롭히는 사생들을 상대로 정당한것인것마냥 행사했는데. 최근 편의점 미성년자 담배판매를 요구하자 직원이 폭행했다고 신고한 실제로는 폭행이라고 보기도 어려운, 전치조차도 안나올 그런사항으로 기소유예가 유력한데 정당한 폭행은 없다는걸 보여주는 사례가 되는거죠.
김재중은 법없이도 사는 특별한 케이스입니까?
경찰과 검찰 판사와 변호사 그리고 법은 뭐죠?
더불어 천식으로 인해 공익판정도 이상한게, 재검 재검을 거쳐 공익판정 받은걸로 알고있는데 문제가 있었다면 처음부터 재검이아닌 면제가 왔어야하고, 공익역시 훈련소나 신교대를 거쳐야 하는데 군생활 해본결과 훈련소만큼 하루일과가 힘들었던적이 없었는데 군생활에 지장이 갈 정도로 천식이 심하면 훈련소 생활을 해야하는 공익이 아니라 면제가 나와아 정상이죠. 운동성 천식이라고 운운하는 사람도 봤는데 그런사람이 어쨋든 공익으로 훈련소를 거친다? 말도안돼죠.
군필들 공감하실겁니다. 군생활하면서 훈련소 생활했던것보다 육체적으로 힘드셨던분 계시나요? 물론 계시겠죠. 더불어 각자 자대내에 천식환자나 더한 환자 겪어보신분 안계신가요?
혹시 그런분은 보직자체가 자대배치후 편한쪽으로 빼주었겠죠.
그리고 어차피 연예사병으로 빠지겠죠? 연예사병? 군인도 아니잖아요.
연예사병이 군 사기 진작에 도움이 된다던데 도움을 받아보신 예비군 계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