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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6-01 13:53
[방송] 장윤정 카톡공개 폭로전 일파만파…진실은 대체 무엇? 장윤정 측 입장은…
 글쓴이 : 얼씨구나
조회 : 4,109  

장윤정의 카톡(카카오톡) 내용이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장윤정 측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어머니와 동생 장경영의 폭로전에 대응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재차 드러냈다.

장윤정 공식 입장은 지난 31일 장윤정의 소속사가 각종 언론을 통해 밝혔다. 소속사 측은 "'박종진의 쾌도난마'를 봤다. 현재 대응하거나 개입할 생각은 없다"라며 "장윤정이 '쾌도난마'에도 출연할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

장윤정 어머니와 장경영은 지난 30일 채널A의 '박종진의 쾌도난마'에 출연해 폭로전을 펼쳤다. 두 사람은 지난달 23일 tvN 'enews'와의 인터뷰에서도 억울함을 호소했다.

장윤정 어머니와 장경영은 '쾌도난마'에서 재산 탕진설과 10억 빚 등에 대해 해명했다. 아울러 '장윤정이 엄마를 죽이려하고 정신병원에 보내려했다' 등의 주장을 펼쳤다. 장윤정 카톡(카카오톡) 메시지도 공개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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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왔따 13-06-01 14:00
   
엄마와 동생의 멘탈이 극도의 악성쒸레기입니다..
세자루스 13-06-01 15:03
   
장윤정 어머니하고 동생이 공개해봤자 장윤정씨만 동정받고 있어요.
증거라고 제출한 내용이 빈 것도 너무 많고, 죽이려 한다는 것도 해석해보면 자신이 죽겠다는 내용....
나이트 13-06-01 15:45
   
따지고 보면 장윤정이 먼저 방송에서 얘기를 꺼냈으니 장윤정 어머니와 동생에게도 반론할 기회를 주는게 더 공평하다고 생각합니다. 뭐가 진실이 되었던간에...
샤방 13-06-01 16:41
   
쨌든 그동안 장윤정이 번 돈을 어머니랑 남동생이 흥청망청 쓴 건 사실.
어머니란 사람을 믿고 통장을 맡겼는데 결국 현재는 빚만 잔뜩 있다는거.
     
짤방달방 13-06-01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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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맛유리 13-06-01 17:10
   
10년동안 가족 품위유지 및 기타(생활비)등등이 18억 원이라는거에 깜놀~
부산동이 누구 명이인지 궁금하던뎅~ 누구의 자금으로 투자가 되었는지 고것도 좀 시원하게 설명해주지..
쾌도난마는 사람을 더 궁금하게만 만들고 뭐 시원하게 풀어 준것도 없어~ 으이구~
그런 자료 가지고 나와서 시시비비 가려지나??? 힘들지 싶은뎅~~ ^^;;
장윤정 가족이  금전 관계로 풍비박산 난게 참 아쉽네~ ㅜ..ㅜ
토끼패는스… 13-06-01 17:16
   
근데 웃긴게 예전에 예능 어디선가 장윤정 집에 갔던거 그방송에서 부모 생신이라고 뭐 선물해줄지 물어볼때
장윤정 엄마가 고가 선물 받을라고 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래서 장윤정이 방송에서 당황했던 기억고 난다
근데 생활비 18억 보고 뿜었다 어떻하면 10년동안 18억을 쓸수 있는지
1년에 1억좀넘게 쓴다는건데 얼마나 사치하고 살았으면 년간 1억넘게 쓸수있지 ㅡ,.ㅡ;;
그렇게 쓰고 방송에서 저런 식으로 말하니 아무리 부모고 동생이지만 염치도 없나
문자도 보니까 방송에 나온건 다 잘라먹고 자기들 유리한 쪽으로만 말하고 둘다 표정이며 모든게 거짓인게 보이더라 사람이 거짓말하면 상대를 쳐다보지 못하고 여러곳을 본다더니 장윤정 엄마가 그렇더만 하여간 뻔뻔하다
그많은 돈을 아무리 부모지만 자식이 힘들게 번걸 한마디 상의도 없이 그렇게 쓰고 배째라라니 ㅉㅉ
과거에 가족이 흩어져 살았다면서 그럼 장윤정한테 미안해 해야하는거 아닌가? 해준건 쥐뿔도 없는데 바라는건 많고 아무리 부모지만 저런 부모 밑에 태어난 장윤정이 불쌍다
망치와모루 13-06-01 17:25
   
그 외삼촌 같은 사람들이 놀고먹으면서 장윤정 모자 측에게 들러붙어서 빨대 꼽으면 장윤정이 백 명이 있어도 재산이 쌓일리 없죠.
캐미남 13-06-01 18:31
   
내가 장윤정 아빠라면 외가쪽에서 빨때꼽는 모습을 보면 당연히 빡쳐서 정신병원에 처 넣고 싶을듯 아니 엄마라는 사람이 왜 딸래미가 번돈을 외가쪽에서 쓰게함? 이해가 안가여  ㅡㅡ
LuxGuy 13-06-02 18:55
   
저래봤자 욕먹는건 자신들일텐데 바본가... 왜자꾸 언플질을 해쌌는지 머가 억울한거야?
장윤정돈으로 호의호식하고 흥청망청 쓴건 사실이면서
브리츠 13-06-02 22:27
   
원래 쓰는 사람은 쓴거 같지도 않은뎅 나중 보면 적자죠
그래서 핑계를 되죠 뭐 사주고 뭐 사고 다 기족을 위해 산것처럼 변명으로 마음을 무장 하지만
현실은 경제관념이 없고 이리저리 퍼주고 과소비 하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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