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 스포티파이 21년 스트리밍수 kpop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21-09-02 13:59

[정보] 스포티파이 21년 스트리밍수 kpop

글쓴이 : 주자유

21년 스포티파이 재생수 kpop

방탄소년단 5,723,445,733 57억
블랙핑크 1,403,392.030 14억
트와이스 943,450,714 9억4천만
스트레이키즈 565,685,207 5억6천만
txt 500,687,148 5억
아이유 379,384,066 3억7천만
세븐틴 366,969,237 3억6천만
있지 328,742,803 3억2천만

기준 21년 1월1일~8월30일

아이유 지난달에는 다른 계정에 있는 모든 아이유 참여노래들도 합산했는데 이번달 부터는 아이유도 아이유계정에 등록된 노래재생수만 올렸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실용주의자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로마전쟁 21-09-02 14:21 아이유가 생각보다 낮네요 훨 높을 것 같았는데 확실히 그룹들이 인기가 좋네요 특히 댄스를 추는 외국에서 전형적인 케이팝 퍼포먼스를 하는 그룹들이 강세인듯 아이유가 생각보다 낮네요 훨 높을 것 같았는데 확실히 그룹들이 인기가 좋네요 특히 댄스를 추는 외국에서 전형적인 케이팝 퍼포먼스를 하는 그룹들이 강세인듯



		gmlwozladlsep 21-09-02 16:27 한국에선 단연탑이지만 아이돌들처럼 해외활동을 활발하게 하진않아서 그렇지 않을까요 ㅋ 한국에선 단연탑이지만 아이돌들처럼 해외활동을 활발하게 하진않아서 그렇지 않을까요 ㅋ



		바람의검객 21-09-02 18:27 스트레이 키즈와 TXT의 성장이 눈에 띄는군요 다른 그룹이야 뭐 이미 K팝을 이끌고 있는 그룹들이고 스트레이 키즈와 TXT의 성장이 눈에 띄는군요 다른 그룹이야 뭐 이미 K팝을 이끌고 있는 그룹들이고



		ITZY 21-09-02 22:35 매번 느끼는건데 스키즈의 해외인기는 좀 신기하긴 하네요` 자료가 팩트라면 방탄에 이어 남돌 TOP2라는 건데 국내와는 조금 다른 느낌`` 물론 남돌에 관심이 없어서 더 그렇게 느끼는 걸 수도`` 매번 느끼는건데 스키즈의 해외인기는 좀 신기하긴 하네요` 자료가 팩트라면 방탄에 이어 남돌 TOP2라는 건데 국내와는 조금 다른 느낌`` 물론 남돌에 관심이 없어서 더 그렇게 느끼는 걸 수도``



		블랙베어 21-09-03 16:19 제일 잘생긴에 병크만 안터졌어도 국내팬덤도 훨씬 커졌을 거에요. 올초에 진짜 싸이코 직캠으로 머글들 관심 제대로 받았는데 하필 학폭이 터져서.. 그건 그렇고 음원이 결국 잘되려면 음악의 대중성인데 이팀은 타이틀곡은 대중성과는 거리가 멀죠. 근데 앨범 전체를 들어보면 들을만한 곡들이 많습니다. 어 좋은데 싶은 곡들이 많아요. 근데 팬아닌 대중들은 타이틀곡만 보고 판단하고, 이미지가 딱 아이돌스러운 노래다라는게 박혀서 음원성적이 별로인거죠. 해외팬들은 방탄을 보면 아시겠지만 자작곡능력 라이브능력 춤난이도를 많이보죠. 춤난이도야 한창 팬덤 쌓을때 방탄 못따라가겠지만 스스로 프로듀싱하고 라이브실력이 좋은팀이라 딱 해외팬들이 좋아할 팀이죠. 거기다 스스로 프로듀싱을 하니 자기들이 하고싶은말을 가사에 쓰니까 타팀들과 차별화 되구요. 제일 잘생긴에 병크만 안터졌어도 국내팬덤도 훨씬 커졌을 거에요. 올초에 진짜 싸이코 직캠으로 머글들 관심 제대로 받았는데 하필 학폭이 터져서.. 그건 그렇고 음원이 결국 잘되려면 음악의 대중성인데 이팀은 타이틀곡은 대중성과는 거리가 멀죠. 근데 앨범 전체를 들어보면 들을만한 곡들이 많습니다. 어 좋은데 싶은 곡들이 많아요. 근데 팬아닌 대중들은 타이틀곡만 보고 판단하고, 이미지가 딱 아이돌스러운 노래다라는게 박혀서 음원성적이 별로인거죠. 해외팬들은 방탄을 보면 아시겠지만 자작곡능력 라이브능력 춤난이도를 많이보죠. 춤난이도야 한창 팬덤 쌓을때 방탄 못따라가겠지만 스스로 프로듀싱하고 라이브실력이 좋은팀이라 딱 해외팬들이 좋아할 팀이죠. 거기다 스스로 프로듀싱을 하니 자기들이 하고싶은말을 가사에 쓰니까 타팀들과 차별화 되구요.

Total 182,5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2)	가생이	08-20	477486
공지	[공지] 품번 공유자 강력조치	가생이	03-13	487228
26377	[걸그룹] 6명의 요정들 #스테이씨 의 세젤귀 워드 게임	얼향	09-01	494
26376	[걸그룹] 비주얼 파티를 즐길 Chance 비주얼캠/4K Weeekly(위클리…	얼향	09-01	500
26375	[걸그룹] (Teaser) [BE ORIGINAL] fromis_9 (프로미스나인) 'Talk & T… (2)	얼향	09-01	487
26374	[솔로가수] 오늘자 구해줘!숙소 최예나.gif (2)	뉴스릭슨	09-01	1776
26373	[걸그룹] STAYC(스테이씨) [STEREOTYPE] Preview #3 Choreography	얼향	09-02	621
26372	[미국] 세계 최고 록밴드 근황 (8)	가을연가	09-02	3405
26371	[솔로가수] '더쇼' 초이스 1위, 트로트 가수 이찬원	마스크노	09-02	1091
26370	[일본] 일본에서 the first란 남자 아이돌 서바이벌을 했는… (5)	파란혜성	09-02	1880
26369	[일본] 日국민배우 아야세 하루카, 코로나19 확진..응원 아… (7)	스크레치	09-02	2075
26368	[기타] 세븐틴 준·디에잇, 中 활동 집중…국내 11인 체제 (7)	강바다	09-02	1650
26367	[기타] 권민아 "중1 때 성폭행당해…가해자와 통화하니 그… (8)	강바다	09-02	3100
26366	[일본] [단독] 미야와키 사쿠라, DJ 맡고있던 日라디오도 … (4)	스크레치	09-02	3240
26365	[기타] 아스트로·엔하이픈·스테이씨, '2021 더팩트 뮤… (2)	뉴스릭슨	09-02	661
26364	[기타] [공식] 노라조, 9월 컴백 예고…새 콘셉트 벌써부터…	뉴스릭슨	09-02	737
26363	[걸그룹] [공식] '라이언전 걸그룹' 버가부, '프듀…	휴가가고파	09-02	1232
26362	[방송] 내 적금 일부를 축의금으로 달라는 친구... (6)	컨트롤C	09-02	2095
26361	[방송] [스트릿 우먼 파이터 EP.2] 배틀의 승자는 이채연입… (12)	코리아	09-02	1989
26360	[정보] 스포티파이 21년 스트리밍수 kpop (5)	주자유	09-02	1020
26359	[솔로가수] 리누, ‘보이스킹’ 이후 첫 컴백…15일 ‘너를 버…	휴가가고파	09-02	505
26358	[기타] 한혜진, 코로나 후유증 심각…호흡 불안정+어지럼… (1)	강바다	09-02	2011
26357	[기타] 엔하이픈 확진, 자가격리 중 5명 확진 (1)	강바다	09-02	992
26356	[걸그룹] 프로미스나인 (fromis_9) ‘Talk & Talk’ 응원법	얼향	09-02	486
26355	[솔로가수] 태연이 야무지게 챙겨온 애장품 몽땅 공개?!	얼향	09-02	546
26354	[걸그룹] 덤덤하우스X펜트하우스? ‘그 분’의 방문! [쩡이…	얼향	09-02	491
26353	[걸그룹] "혜원아~ 무슨 향수 써?" 혜원이가 추천하는 향수 6…	얼향	09-02	742

◀ < 6241 6242 6243 6244 6245 6246 6247 6248 6249 625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