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ASIA 2012 The 1st Concert IN SEOUL" KARA. 대히트한 곡"미스터"에서 섹시한 엉덩이 춤을 피로. 이제 아시아에서 절대적 인기를 자랑하는 걸 그룹으로 성장했다. 2012년에는 첫 아시아 투어를 개최하고 성공시키고 있다. 일본에서도 2011년의 홍백으로 출전. 작년은 일본 전국 6도시에서 총 12차례의 공연이 실시되어 15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다. 게다가 올해 1월에는 그녀들의 염원이었던 도쿄 돔 공연도 실현. 광적인 팬의 성원을 받고 큰 고조를 보였다. 그런 그녀들은 지난해 2월 18일 서울 올림픽 경기장에서 "KARASIA 2012 The 1st Concert IN SEOUL"을 개최했다. 그 첫날 공연 영상이 이번, 일본에서 처음 공개되게 된 것이다. 감정이 극에 달한 멤버가 눈물 하면서 불러 팬과 열기를 공유하는 모습이 장관. 콘서트를 못 본 사람, 다시 그 감동을 맛 보고 싶은 사람은 꼭, 근처의 영화관에 발을 옮겨 달라. 그녀들이 웃음과 함께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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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되는 나라에서 한번 뜨니 별거별거를 다 하네요..
왜 해외로 나갈려고 하는 이유가 명확해지는거지요..
씨스타 해외 진출 이야기가 아래에 있던데,,
당연히 가능하다면 나가야지요..
씨스타도 꼭 성공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