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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8-29 02:04
[잡담] 가짜 수산업자의 방연 스토리.
 글쓴이 : NiziU
조회 : 2,643  


손담비·정려원측, 수산업자 금품 받았단 의혹에 "잘못된 사실"(종합)

회복이 가능할지 ... 씁쓸하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잡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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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츄맨 21-08-29 02:52
   
오늘자 그것이 알고싶다
연예인으로 물타기
가을연가 21-08-29 06:49
   
여자 연예인들 이미지 추락한건 회복할길이 없지요.
왜안돼 21-08-29 10:07
   
고소 할테니까 입닥쳐라 그런 발표군요

받아 먹을꺼 다 받아먹고 헤어지자고 하니 남자가 돌려 달라니까 뒷말 나올까봐 무서워서 돌려준게 팩트네요
마스크노 21-08-29 11:45
   
씁쓸하다믄서 퍼날라 ㅋㅋ
     
NiziU 21-08-29 12:08
   
이 기사는 소속사 입장에서 전달 정리된 '종합' 보도 입니다.
글을 쓰기 전에 읽는 법부터 배우고, 자신의 작은 냄비수준에서 현상을 가늠하지마세요.
          
마스크노 21-08-29 12:29
   
다 읽어봤구여, 소속사에서 그럼 달리 머 할말이 있우까유? 여기 게시판도 검색해보니 7월 7일에 기계적으루 기사 퍼나르는 분 게시글 하나 검색되네유. 실명까지 올려가며 퍼나르는 거야 님 자유~~ 씁쓸하네유. 맛저하시구 좋은 하루 보내셈~~
다른생각 21-08-30 18:54
   
폭로 내용처럼 손씨가 업자랑 연인이었는지.. 단순히 구애를 하던 남자 지인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본인들한텐 피곤한 이슈가 되긴 했네요.
업자 사기행각을보면 딱히 손씨랑 관련은 없어보이는데..
사안자체가 현재 큰 이슈중 하나고.. 정치적 이해타산과 맞물려 물어뜯으려는 사람들은 손씨를 항상 거론하며 걸고넘어지려 할테니..
어차피 남친이든 아니든 앞으로 씹힐 총량엔 별 차이 없어보이는데..
방어적으로 일단 부인 일변도로만 가지말고 그냥 까놓고 기면 기고 아닌건 아닌거라고 입장을 표명하는게 낫겠다 싶은데.
위기엔 정공법을 택해야.
부인과 침묵은 생각보다 악수인 경우가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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