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에 연연하지 않는다.” 가수 장윤정의 어머니 육흥복씨가 자신과 딸의 갈등을 둘러싸고 쏟아진 주위의 시선에 대해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육씨는 최근 eNEWS와의 전화통화를 통해 채널A '쾌도난마‘ 출연 이후 근황과 주위의 시선에 대한 심경 등을 털어놨다.
그는 이날 “가족 간의 갈등 때문에 주위에서 시선이 좋지 않다. 마음고생이 심할 것 같다"는 취재진의 말에 ”가끔은 악플 탓에 죽을 만큼 힘들다. 왜 연예인들의 xx하는 지 그 마음을 알 것 같다“면서도 ”하지만 이에 연연하지 않으려고 한다. 다만 진실을 제대로 밝히고 싶다“고 답했다.........
근데 웃긴건 저들이 밝힌 사실들이 오히려 저들을 욕하게 되는 계기가된..ㅋ 생활비로 10년동안 거의 20억가까이....댓글알바로 월500만원씩 가져간 외삼촌...5억빌려놓고 300만원씩갚아서 거의 다갚았다고 하는 남동생..ㅋㅋㅋ 돈을 가만히 나두는게 낭비라는 개드립...왜 장윤정이 그러는지 모르겠다는 엄마....행사한번에 550만원..하지만 소속사를 믿고 불만을 제기 하지않았다는 엄마..ㅋㅋ 딴거없다 저들이 한 말만봐도...진실을 스스로 밝혀줬음....장윤정이 불쌍하다는걸..저들이 저들이 한짓이 나쁘다는 개념자체가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