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박규리의 주연드라마 ‘네일샵 파리스’가 해외 수출, 판매되어 방영을 앞두고 있다.현재 MBC 퀸과 MBC 드라마넷을 통해 방송 중인 드라마 ‘네일샵 파리스(극본 성민지, 연출 박수철)’가 해외 방영에 나선다.
판매된 국가 이외에도 현재 중국, 필리핀 등 아시아 주요 국가들 역시 수출 계약이 진행 중이며, 해외 국가들의 긍정적인 반응으로 판매에 청신호가 켜진 상태.
이 밖에도 북미주 일부 국가에서는 ‘네일샵 파리스’의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드라마의 국내 방송 종료와 동시에 미국 및 캐나다 등지에서는 영문 자막이 포함 된 네일샵 파리스의 본편 동영상을 업데이트 되며 해외 팬들을 만나고 있다.
이 같은 ‘네일샵 파리스’의 해외 ‘수출 공신’으로는 대표 한류스타인 카라 ‘박규리’와 엠블랙 ‘천둥’이 꼽힌다.
천둥이는 규리 앞에서도 승연 누나 좋아 한다고 그랬었죠,, 방송에서..
처음부터 해외쪽과 이야기가 있었던...
하나 둘씩 연기에도 입문 하기 시작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