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 소재를 사용했으면 학교단체 관람

웃긴게..대중성없으면 극장수 줄어드는 것은 당연한 이치..예술성이든, 외설이든지 간에..
난 김기덕 무지 안좋아하지만..
걔네들이 말하는 논리대로..걍 전국 모든 상영관에 개봉시켜줬으면 좋겠다..
과연 몇 명이나 들지?? 무슨 연줄이 어쩌느니 하면서 극장을 안 내준다고...말들이 많은데 말이지...

이 사람은 평생 더 자극적인 것을 찾는데 목숨을 거는 것 같다..

난 나쁜남자 한 번 보고..오바이트 했다..

대인배인지 대배달인인지 몰라도
오바이트는 안했을것 같네요
대인배면 오바이트 안했을걱 같구요
논리는 맞습니다.
관객이 없어도 본인 배짱대로 만든다면 된거죠
알아줄 사람은 알아줄거고
뭔가 이사회에 불만적 요소가 있는게 사실이라면
뭔가 역으로 비뚤어지고 자극적인 공격적 도전을 하게되는것도 자연스러운 결과죠
아님 그냥 때려부수고 쏴죽이고 하는 헐리웃 블록버스터 영화나
달달한 남여상열지사 로맨스 섹스영화도 있으니
선택은 각자 자윱니다.만
그래도 이분같은 영화도 다양성 차원에서 일부러 볼 가치는 있다고 생각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