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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세븐(최동욱)과 그의 연인 박한별의 '극과 극 좌우명'이 누리꾼 사이에 화제다./온라인커뮤니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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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극과 극 좌우명'이라는 제목으로 세븐과 박한별의 좌우명이 함께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그들의 좌우명을 살펴보면 국방부 홈페이지에 올라온 세븐의 좌우명은 "그럴 수도 있다"로 현재 상황을 표현하는 듯해 어이없는 웃음을 자아낸다. 반면 그의 연인 박현별은 "후회할 짓 하지 말자"라는 좌우명을 갖고 있어 눈길을 끈다..................
요사이 가장 핫한 잇슈인 모냥이군요..
세븐의 좌우명 -> 그럴수도 있다.
박 한별의 좌우명 -> 후회할 짓 하지 말자.
ㅋㅋㅋ
작성일 : 13-06-26 14:43
조회 : 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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