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13-06-13 18:13
[걸그룹] KARA 하라 "갈릴레오"에서 한국인 OL역 열연
 글쓴이 : 영장군
조회 : 2,551  

KARA 하라 "갈릴레오"에서 한국인 OL역 열연 

산케이 스포츠 6 월 13 일 (목) 5시 0 분 

 

한국 여성 5 인조, KARA의 구하라 (22)가 17 일 방송의 후지 텔레 비계 "갈릴레오"(월요일 후 9.0)로 일본 드라마에 첫 단독 출연하는 것이 12 일, 알려졌다. 주연 가수로 배우 후쿠야마 마사하루 (44)와 짠 유닛 "HARA + '로,이 작품의 한국판 주제가를 노래 가장자리에서 실현. 요시타카 유리코 (24)가 연기하는 여형사의 탐문에 협력하는 한국인 OL 역으로 '인기 갈릴레오에 출연 할 수있어 매우 영광 "이라고 감격이다. 

일본에서도 인기 구하라가 대히트 드라마 '갈릴레오'에 출연한다. 

한국에서는 배우로도 활동하지만 일본 드라마 경험은 본인 역으로 KARA의 멤버가 출연 한 2011 년 방송 테레비 도쿄 계 "URAKARA"만 단독으로는 처음이다. 

이번 기용은 하라가 한국에서도 방송중인 '갈릴레오'를 한층 북돋우기 위해서, HARA +로 후쿠야마와 시바사키 코우 (31)의 유닛 KOH +가 노래하는 주제가 "사랑의 마력 '를 한국어 커버 인연으로 실현 했다. 

지난 10 일 촬영만을 위해 바쁜 일정을 발라 방일 한 하라는 독살 사건의 진상을 쫓는 키시타니 형사 (요시타카)의 탐문에 협력하는 한국인 OL 역에 도전. 

대사는 모두 일본어. 우정 출연을 위해 차례는 결코 많지는 않지만, 구하라는 촬영을 위해 일본어 발음을 다시 공부하고 다시 등 프로 정신을 보여 실전에 도전했다. 

요시타카 것은 영화 '우리들이 있었다'에서 알고 있던 것 외, 요시타카가 지난해 5 월에 도쿄 · 요요 기 제일 체육관에서 열린 KARA의 라이브를 방문하는 등 교류도있어, 한국어로 인사를 나누는 등 시종 화기애애 분위기 였다고한다. 

구하라는 "현장 유리코 씨는 아주 멋지게 보이고 신선했습니다"라고 촬영을 되돌아 보며 "내 역은 짧은 대사 였지만, 충격은 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자신의 벨브. "기회가된다면 일본 드라마에 또 나가고 싶다. 발음이 어렵 기 때문에 더 공부를 노력하고 싶습니다"라고 의욕을 보였다. 

전체 9 화에서 평균 시청률 20.1 %로 절정의 "갈릴레오" 17 일 방송분은 지난달 6 일 가벼운 심근 경색을 발병하여 요양하고 있던 여배우 아마미 유키 (45)가 게스트 출연 해 업무 복귀하는 것도 화제. 아시아 톱스타의 출연도 결정 좀더 높은 시청률을 기대할 수있을 것이다.

.......
국내의 인기를 해외에도 떨쳐보길 바라.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저는 카밀리아 "2087" 정규회원입니다.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품격있는대… 13-06-13 19:13
   
'갈릴레오2'가 드디어 한국에 상륙한다.

현재 일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드라마 '갈릴레오2'의 한국 방영이 결정됐다. 2013년 일본 최고 시청률 달성하며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작품인 만큼 한국에서도 그 인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갈릴레오2'는 4월 15일 일본 현지에서 첫방송됐다. 당시 첫회 22.6%이라는 경이적인 시청률을 기록하며 2013년 일본 드라마의 기록을 갈아치운 작품. 특히 '하얀거탑', 대하드라마 '료마전' 등에 출연하며 일본의 국민 배우로 자리잡은 후쿠야마 마사하루의 주연작이라는 점에서 많은 기대와 관심을 모은 작품이다.


한국에도 방영되는데 구하라 보겠네요

저 매회 다운받아 보는중이었는데 ㅋㅋㅋㅋ

이거 재밌습니다.

갈릴레오정도면 작품도 괜찮고 대박이져 굿굿
     
제네러 13-06-13 19:21
   
아 그럴 정도로 유명한건가 보죠..
전 전혀 몰랐던.
머 그냥 일본에서 인기 있으니 그냥 한번 써보나 생각했었는데...흠.
암코양이 13-06-13 20:42
   
하라 여전히 잘나가는구나^^
햄스타 13-06-14 22:41
   
시간날때 갈릴레오2 한번 정주행해야겠어요 ㅎㅎ
들풀내음 13-06-16 03:00
   
요즘 기자새끼들은 기사쓰고 퇴고도 안하나..........
 
 
Total 182,32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2) 가생이 08-20 475884
공지 [공지] 품번 공유자 강력조치 가생이 03-13 485734
26550 [보이그룹] EXO - 타오 짤 (10) 짤방달방 07-16 10956
26549 [정보] ‘택시’ 강타 결혼계획, “신승훈 같은 노총각은 … (1) 짤방달방 07-16 2444
26548 [솔로가수] 로이킴 측 "본인과 공동작곡가에 재차 확인 중…내… (11) 쁘힝 07-16 2686
26547 [영화] 휴 잭맨 남다른 韓사랑 "가는 나라마다 한국 자랑… (5) IceMan 07-16 2899
26546 [정보] '강남' 1주년일 싸이, '젠틀맨' 英 14… (2) real쿨가이 07-15 2776
26545 [정보] ‘무한도전’, 콘텐츠파워지수 예능 1위...‘힐링… (5) real쿨가이 07-15 2642
26544 [해외연예] 7살 수리 크루즈 향해 욕한 파파라치 논란 (5) real쿨가이 07-15 3129
26543 [정보] 박영규 하차? 잔류? 미궁에 빠진 ‘오로라공주’ (1) real쿨가이 07-15 2264
26542 [정보] '프로포폴' 3人, 8차 공판…의존성 두고 대… (1) real쿨가이 07-15 2412
26541 [아이돌] EXO "늑대와미녀" Drama Ver MV (9) 쁘힝 07-15 2403
26540 [정보] 휴 잭맨 "아들, 방에 태극기 걸어놨다" (5) 암코양이 07-15 2945
26539 [방송] [연애조작단; 시라노] 15회 예고 (1) 레드힐 07-15 1639
26538 [해외연예] 엠마 왓슨, 연인 월 아다모비치와 결혼 원해 '… (9) 짤방달방 07-15 3372
26537 [아이돌] 현실 직시한 아이돌, ‘5년차 징크스’ 없애다 (4) 쁘힝 07-15 3138
26536 [걸그룹] 쩔뚝이, ASKY (14) 소울이터 07-15 2139
26535 [정보] 김주혁-김규리 결별, 1년 만에 연인관계 마침표 (8) 제네러 07-15 2759
26534 [걸그룹] 데뷔가 가장 어려웠다던 소녀시대의 결성과정 (8) 카랑카 07-15 12489
26533 [아이돌] 남성 인기 아이돌 그룹 멤버 A군, 태국서 게이바 출… (16) 쁘힝 07-15 3887
26532 [아이돌] 전 세계인이 따라하는 대세 아이돌은 누구 (14) 쁘힝 07-15 3797
26531 [걸그룹] 크레용팝, 이것도 우연인가? (46) zkflzkfl 07-15 4457
26530 [정보] 태연 그림 실력, 작품활동 몰두하는 '탱화백 (15) 짤방달방 07-15 3230
26529 [정보] '트랜스포머4' 주인공 마크 월버그, 한경-리… (22) 짤방달방 07-15 4120
26528 [정보] [초점]'강남스타일' 1년, 싸이는 더욱 강력… (9) doysglmetp 07-15 3191
26527 [정보] 미국 빌보드 많이 본 기사 1위(CNN 한국 기사!!!)| (2) doysglmetp 07-15 3919
26526 [정보] 이루, 인도네시아 음악 프로그램서 1위 ==> 인도네… (2) doysglmetp 07-15 3208
 <  6231  6232  6233  6234  6235  6236  6237  6238  6239  6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