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진인 우리나라 포함해서 특정국가에  과하게 치우치지 않고  골고루 조회수 나오는 팀이 어딨다고 ,,,이렇게 데이터가 있는데도 현실 부정하는 사람들은 그냥 열폭하는거라고 보면 되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태국빨이라며

오히려 화력이 약했다능ㅠㅠ

한국쪽 화력이 약해서 상대적으로 태국이 쎄보이는 현상인듯

잠잠하나 싶두만  패악질 전문퀴가 결국 본성을 참지 못하고 질투의 태국드립 똠양꿍드립 악플 달았나보네
그런데 태국 외노 개척자 선구자가 떡고 아녀? 대만 외노도 처음 개척했고...
외노 전문 기업퀴들이 외노 드립치며 악플달다니 양심도 없냐?

이렇게 전체 데이터로 꼭 비교를 하니깐,

블랙핑크가 여돌중에서 가장 글로벌 그룹에 가깝다는 진실이 드러났네요.

날조는 쪽본국의 종특인데,
그걸 따라하는 팬코들이 국내에도 있다니 참 부끄럽습니다.

갓세븐 태국화력이 진짜 쩔긴쩌네요.
블랙핑크의 경우 태국 한나라에서 트와이스 일본대만 합친 정도의 비율로 조회수가 나오는거니 태국빨이 없다고 하긴 힘들거 같습니다. 다만 한국태국대만일본제외한 그외 나머지조회수비율로 보면 블랙핑크쪽이 비율이 높죠. 절대적인 조회수를 떠나 비율만 보면 좀더 월드와이드하게 어필하고 있다고 보는게 맞을거 같네요.
그렇더라도 전체조회수가 두배 차이가 나는건 양적인 측면에서 화력의 차이가 있다는것도 분명한거죠. 블랙핑크의 과제는 이 그룹의 보편적인 감성을 어떻게 좀더 폭발력있게 확산시킬것인가에 있다고 생각해도 좋을거 같습니다.

트와이스 대략 총 20억 조회수중에 우리나라가 6억6천 좀 넘고 대만- 2억8천 일본-1억8천쯤 나오는데 어떻게 블랙핑크 태국 조회수랑 비율이 비슷한가요 트와이스 총 조회수에 대만일본 합치면 20%가 넘어요 그에 반해 블핑은 태국이 10% 정도 비율이고 이렇게 비율에서 두배나 차이나거든요  잘못 알고 계신듯 하네요

제가 한 계산은 전체조회수에서 해당국가조회수를 비교한게 아니고, 한국과 해외멤버소속국가간의 비율만 계산한겁니다. 제가 설명이 부족했던거 같네요.

이렇게 따졌을때 블핑의 경우 한국 대 태국의 조회수 비율이 3:2이고, 트와이스의 경우 한국 대 일본대만의 비율이 6.7:4.7 정도 되네요. 이 비율로 보자면 오히려 블핑쪽의 태국조회수비율이 트와이스의 일본대만비율보다 약간 더 높습니다. 트와이스가 일본 대만 두곳인걸 감안하면 태국 하나만으로 비슷한 비율을 뽑아낸거니 태국쪽 화력이 없다고하긴 힘들죠.

물론 말씀하신것처럼 전체조회수에 대한 상대비율을 보면 블핑의 태국비율이 낮은데, 이건 말씀드렸다시피 블핑의 조회수가 월드와이드로 고르게 분포하고 있다는 뜻이고 이게 블핑의 강점인거죠.

핵심은 전체 조회수 대비 태국팬의 열람 수 비율로 판단해야죠.

그리고 블랙핑크의 태국 조회수랑
트와이스는 일본 - 대만 따로 비교하는 것은 말이 안되죠.
한국 본진을 제외한 해외멤버가 포함된 두 그룹의 소속국가 별
지원화력 측정이라고 봤을 때,
일본 대만은 연합으로 봐도 무방합니다. 트와이스 멤버가 일본3, 대만1인데.

테클은 아니라, 블핑이나 트와이스 팬이 아닌, 저같은 사람이 보고
생각하기엔 그렇다는 거죠.

일본대만을 따로 계산할것이냐 말것이냐의 문제는 자료를 받아들이는 입장의 차이가 있을수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다만 멤버구성에 국적이 다양화되면 그에 따라 조회수의 분포도 다양해질수밖에 없고 그건 트와이스나 블핑이나 마찬가지일거 같네요. 만약 블핑에 리사말고 다른 국적멤버가 더있었다면 그만큼 해당국가의 조회수가 증가했을거고, 트와이스에 일본이나 대만국적의 멤버만 있었다면 없는 국가의 조회수는 그만큼 줄었을거라고 봅니다.

그런점에서 단순히 뭉뚱그려서 해외조회수라고 보는것도 가능하지만, 태국이 단독으로 이정도 비율의조회수를 확보했다는건, 태국에서 좀더 집중적인 화력지원이 있었다고 보는것이 타당하지않을까요. 한편으로는 태국이 한류전파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국가라는 해석도 가능해지는거죠.

애혀... 알겠습니다. ~~

죄송하지만

트와이스와 블랙핑크 전체 조회수가 2배 가까이 차이나는건

두 그룹 데뷔 일자가 다르잖아요

블랙핑크는 이제 작년 8월에 데뷔한 10개월차 그룹이고

트와이스는 2015년 10월 데뷔로 

두 그룹 데뷔가 거의 1년 가까이 차이가나니 조회수가 차이가 나는거죠

그렇긴하지만 트와이스 우아하게가 뒤늦게 역주행했고, 블핑은 데뷔하자마자 빵터진걸 생각하면 실질적인 차이는 말씀하신것보다는 적다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블핑이 10개월 정도 더 활동하더라도 10억조회수를 따라잡는건 힘들지않을까요. 물론 그렇더라도 데뷔날짜차이가 있으니 트와이스가 조회수 더 나오는건 당연하긴합니다.

트와이스 대단한 그룹이죠

둘다 비교할 필요는 굳이 없어보입니다.

전 K팝이 나아가서 한류전체가 잘되는게 좋은 사람이지

특정 그룹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저도 트와이스를 더 좋아하지만 최근 들어 블핑도 좋아하게 된 팬입니다. 아무래도 트와이스베이스지만 조회수를 자세히 올려주셨길래 제 나름대로 분석해봤습니다. 악의적으로 비교하는거야 해선 안될일이지만 올려주신 자료자체가 어차피 비교를 안할수가 없는 자료다보니 나름대로 한번 따져보게됐네요. 말씀하신것처럼 어느 그룹이든 잘되면 좋은거죠.

유튜브 조회도 하나의 참고긴 하겠지만 그것 갖고 특정국가 지원 운운하기엔...
블핑은 어째건 케팝 1군이고, 와쥐 유일 여자팀임. 일단 다른 선택의 여지가 전무함.
하다못해 새우깡 순한, 매운 맛도 없는 그냥 최신 단독 유일의 상품이란거임.
그 자체로 일정 조회수는 가지는건데요
특히 케팝이 트렌드이자 오락인 아시아권서는 새삼스럼

근데 미국 조회수가 1억이라 쳐도, 상당히 많이 보는건데요?

YG 소속사 애들은 빅뱅이나 2NE1 약쟁들이라 
애들은 좀 활동하는 동안....... 문제 없음 좋겠네 
노래 보다 인성이 중요하지 ...

아시아를 제외한 해외 케이팝팬은 올팬 개념이 강해요
방탄댓글에도 그렇고 트와 댓글도 그렇고 이번에 블핑도 마찬가지로
내용에 지원왔다라는 글이 많이 보입니다
아미 원스 블링크 에리등등 많은 케이팝 팬들이 으쌰으쌰하는 분위긴데
왜 유독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권은 서로 비교하며 싸우고 있는지 슬프네요

어느 한팀이 앞서 나가면 뒤에 따라가는 그룹에도 도움이 됩니다
서로 도와가면서 파이가 더 커질수 있도록 하는 분위기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정답이네요~ 저도 한국인이지만, 우리나라 사람들  경쟁심 치열해요.

글게요 카드 돈리콜이랑 나왔을때도 여러그룹 해외팬들와서  천만뷰 넘겨줄라고 지원해주고 그랬던거 같은데요.아쉽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