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대놓고 방송해버리는 방송국도 좀 문제라고 보는데
공인인걸 떠나서 그런것은 철저한 개인 사생활인데 이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그렇게 세븐이 싫으면 아예 안마방에 몰카를 설치해서
찍어버리던가요?
다른 병사에 비해서 비교적 자유로운 외출이나 휴대폰사용 같은거는
비난 해도 되겠지만. 남에 안마방간걸 따라가서 찍는거는 아니라고 봅니다.
원래 방송이 문제 제기해야될 부분은 연예병사의 타병사에 비해 비교적 자유로운
외출이나 휴대폰사용 이런것을 문제 제기해야지 시사프로가 무슨 가쉽프로 처럼
그런걸 몰래 추적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