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now/read?oid=001&aid=0013767451
홍콩 스타트업 샌드박스VR의 창업자인 스티브 자오 최고경영자(CEO)는 SCMP와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며 "우리는 '오징어 게임'을 폭력성은 뺀 채 TV 드라마와 유사하게 재현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가졌다"고 밝혔다.
다만 '오징어 게임' VR 게임은 집이 아니라 별도의 첨단 체험 장비를 갖춘 샌드박스VR의 체험 시설을 방문해서 경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