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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은 "아버지! 소중한 생명을 귀하게 여겨주소서. 아멘"이라고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내며 1억을 기부한 이유를 밝혔다.
그는 지난해 집중호우로 많은 수재민이 발생하자 모친과 함께 희망브리지를 통해 1억 원을 기부했다.
또한 같은 해 3월에는 산불 피해 주민을을 위해 3333만 원을 기부했고, 2020년에도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수재민을 돕기 위해 2020만 원을 기부하는 등 어려운 곳에 나눔의 손길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