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러들은 단세포 아메바들만 모여있나 봄.
어떤 의미를 가진 곡인지 제대로 살펴 보지도 않고 땍땍 거리는거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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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네티즌은 "식품 알러지를 가진 환아 및 가족들의 모임은 이 처참한 심정을 이루 말 할 수 없으며
해당 그룹의 방송금지 및 일련의 곡들도 당장 중단, 앨범 회수를 강력하게 요구 하는 바다"라고 밝혔
다.
또 "해당 노래는 식품 알러지를 겪는 이들을 희화화했고 그 고통을 너무나 가볍게 치부해 매일매일
고통에 시달리는 환아 및 그 가족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혔으며 해당 곡을 들은 이들에게 잘못
된 인식을 줘 현재도 취약한 사회 제도적 기반으로 인해 일상생활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을 더
욱 더 악화시킬 것이 심각하게 우려된다"라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오마이걸 반하나 소속사 측은,
"오마이걸 반하나의 타이틀곡 '바나나 알러지 원숭이'는 자신이 남들과 다르거나 결핍된 부분이 있더라도
희망을 갖고 극복해 나가며 행복해지는 이야기를 노래한 긍정적인 메시지의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