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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8-10 11:51
[정보] 일본:한국 TV드라마 vol.56 윤호 언급 부분 번역 (@goodDuoTV2X)[펌]
 글쓴이 : doysglmetp
조회 : 3,493  

 
 
 
<한국 TV드라마 vol.56 윤호 언급 부분 번역 1>
 
-하류역 권상우씨- Q.윤호씨와도 첫 공연(共演)이었는데 인상은 어떠셨나요?
A.좋은 후배입니다. 지금도 연락하고 있어요. 일본의 콘서트에 와달라고 몇번이나 연락을 받았는데 일이 있어서 가지못했기 때문에 미안하다고 사과했습니다.
그리고 그 친구는 정말 인격자예요. 정말 예의 바르고 탑스타인데 항상 주변 사람에게 신경 쓰고 배려했었죠. 정말 이쁜 후배예요.
아부가 아닙니다.정말 의리 인정이 넘치는 좋은 사람이예요. 성공하는 사람은 역시이유가 있구나 싶었죠.
 
 -주다해역 수애씨- Q.동방신기 윤호씨와의 공연(共演)은 어떠셨나요?
A.윤호씨와는 러브신이 있었는데 나이 차이 때문에 좀 부담스러웠어요(苦笑) (촬영) 전반에는 제 오해도 있었습니다.
윤호씨가 똑같은 대사에 몇번이나 NG를 내서 저는 그만 가수 활동이 바빠서 대사를 못 외운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누군가가 잠깐 만지기만 해도 자동적 으로 대사가 나올만큼 외어두면 좋다” 라고 조언했죠. 하지만 아니었어요.윤호씨는 자기 대사는 물론 상대방의 대사까지 외우고 있었어요.
 
리허설때 대사가 생각 안 나서 대본을 보려고 했을때 “선배 ○○예요” 라고 알려줘서. 그래서 윤호씨에게 “대단하네요. 오해하고 있어서 미안해” 라고 사과했어요.
 대사는 완벽하게 외우고 있는데 카메라가 돌기 시작하면 긴장해서 NG를 냈었 나봐요. 게다가 상당히 열정적이고 완벽주의자고 회를 겹칠수록 연기가 늘었죠.
특히 제 앞에서 울면서 감정을 부딪히는 장면에서는 눈에서 강렬한 파워를 느꼈습니다.
정말 좋은 눈빛이였어요. 지금부터 더욱 더 경험을 쌓고 긴장 안 하게 되면 많이 좋아질거예요.
 
-백도경역 김성령씨- Q.도경을 연기하려면 윤호씨와 호흡을 맞출 필요가 있었죠?
A.실제로 남매라 하기엔 나이 차이가 많았지만 좋은 연기를 하기 위해 촬영 현장에서도 친밀하게 지내고 친한 관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카메라가 돌지 않아도 “누나” “동생아” 라고 부르자고 제안했더니 살가운 윤호는 그대로 불러줬어요. 문자도 자주 했습니다.
처음은 제가 문자했는데 바빴는지 답장이 없었어요. 어쩔 수 없지 싶었는데 그 다음 날 곧바로 전화가 왔어요. 답장 못한거는 일본에서 일이 있어서 휴대폰을 확인 못해서라고. 정말 좋은 애죠.
그 후도 몇번인가 문자로 서로 근황을 물어보고 했습니다.
 
Q.도경은 자주 도훈의 엉덩이를 때렸는데 현장에서는? 팬이 산처럼 있는 스타에게 설마! (웃음) 윤호는 K-POP에서는 초 대물 스타이지만 드라마에서는 거의 신인입니다.
본인도 그것을 잘 알고 있어서 항상 신인답게 행동했었죠.그 모습이 정말 보기 좋고 사랑스러웠어요. 행동도 바르구요. 촬영 현장에서 저를 보면 “누나~” 하면서 달려와서 웃으면서 인사해주니까 저도 기분이 좋았어요.(이런 행동은) 후배로서는 정말 어려운데 말이지요.
윤호한테 “넌 왜 그렇게 착하니?” 라고 물어본적도 있습니다.
 
<한국 TV드라마 vol.56 윤호 언급 부분 번역 2>
 
-백도경역 김성령씨- Q.도경과 도훈이 병원에서 오열하는 장면은 정말 좋았습니다.
 촬영하기 전에는 어떤 대화를 나누셨나요?
A.저도 그 장면이 인상에 남아있어요.도훈이 교통사고로 다리를 다쳐서 아이스 하키를 못하게 된 장면이죠? 제가 특히 조언을 안해도 윤호는 스스로 준비를 잘해왔고 감정 조절도 잘하고 있어서 그 어떤 장면보다도 편하게 찍었어요.
윤호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장면이기에 저도 뿌듯했습니다.
 
Q.감정을 별로 표현하지 않는 캐릭터라서 연기는 힘들었을것같은데...?
 A.연기자로서는 말씀대로 힘들었습니다. 특히 도훈을 대했을때가. 표면적으로는 남매라는 관계이지만 실제로는 모자잖아요. 어미로서의 마음을 표현못하는것이 어려웠습니다.
 초반부 도경과 도훈이 그냥 남매로서 묘사될때도 마음속에선 도훈을 아들이라 생각하고 연기했습니다. 실은 의도해서 엄마로서의 감정을 표현한 장면도 있었어요.
눈치 있는 시청자는 방송을 보고 "도경과 도훈의 관계 이상하다!?" 라고 느꼈을거예요.
 
-조영광 감독님- Q.동방신기 윤호씨의 출연은 어떻게 실현 됐나요?
A.윤호씨는 제작 회사와 방송국의 추천을 받았습니다. 한번 만나보라고 해서 "최고의 K-POP 스타를 만나게 되다니 영광이다" 고 생각 하며 약속 장소에 갔는데 좋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연기는 잘하지 않지만 혹시 시켜주신다면 목숨 걸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라고 자신있게 얘기했지만 손이 떨리고 있었어요. 그 모습에 윤호씨의 진심이 느껴져서 캐스팅했습니다.
 하지만 윤호씨는 정말 시간이 없었어요.
필요 없는 일을 다 빼도 일주일에 2,3일은 일본에 가야 했습니다.
그런 상황이라서 본인도 상당이 부담감이나 초조함을 느꼈겠죠. 연기를 상당히 연습하고 현장에 왔었는데 그것이 반대로 부자연했습니다.
 그래서 대사만 외우고 오라고 했죠. 초반에는 NG도 많았지만 정말 적극적이고 근성이 있었어요. 제 연출 스타일은 상대방에게 화내거나 하지 않고 자세하게 설명하거나 감정이입 될때까지 기다리는 스타일입니다.
하지만 윤호씨의 연기를 늘게한 최고의 조언자는 주변 출연자들이였죠.
 
Q.선배들이 윤호씨의 연기지도를 했나요?
 A.그게 아니라 윤호씨가 NG를 내서 촬영 시간이 늦어져도 다른 출연자들이 기분 상하는 일이 거의 없었어요.
특히 이덕화 선생님은 윤호씨를 위해 똑같은 장면을 몇번이나 찍게 되도 싫은 표정 하나 안하셨습니다. 그것뿐이 아니라 "열심히 하자" 라고 격려하셨죠.
그리고 윤호씨는 김성령씨와도 초반부터 문자를 해서 살갑게 지내는 관계를 만들고 있었고,수애씨와도 조금씩 친해졌습니다.
그런 분위기덕분에 긴장을 풀고 연기하게 된거라고 생각합니다.
 
 Q.점점 연기가 늘어가는것이 보였나요?
A.네. 후반에서는 우는 장면에서 확실히 눈물을 흘리며 연기 해주었죠.
 특히 교복 차림의 도훈이 도경의 꿈에 나타나는 장면은 걷는 모습부터 웃는 표정,말투까지 모든 것이 자연스러웠어요.
그 장면을 찍은 후 윤호씨에게 "마지막에 와서 크게 성장했구나. 버릴 컷이 하나도 없어" 라고 했더니 거꾸로 그 친구가 고마워 하더라구요.
 그 모습을 보면서 시간만 있다면 더 좋은 연기를 할 수 있는 아이인데 충분한 연습시간을 주지 못한 저에게 책임이 있다고 느꼈습니다.

출처 : @goodDuoTV2X
 
 
 투파펌
 
 
 좋은 내용이라  마음이 뿌듯해서..
우리나라  연예인이  좋은인품으로  기사가 써있는것 같아서  퍼왔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박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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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해요 13-08-10 12:06
   
인기 있으면서 겸손하고 사건사고없이 바른 연예인중에 이승기 유재석 유노윤호라고 봄...
짤방달방 13-08-10 12:16
   
역시 윤호!! 선배 연기자들이 정말 윤호를 예뻐하시는게 인터뷰로도 느껴지네요^^
말랑한감자 13-08-10 13:29
   
그래서 제가 윤호를 좋아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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