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류현진, EXO와 ‘런닝맨’ 전격 출연… 입국 후 첫 행보
류현진은 제작진의 잇단 러브콜을 받고 출연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류현진의 귀국 시점에 맞춰 지상파를 비롯해 각 예능프로그램 제작진이 '류현진 잡기'에 매달렸다.
하지만 류현진은 이미 한 차례 인연을 맺었던 '런닝맨'을 가장 먼저 선택했다. 요즘 대세로 올라선 아이돌 그룹 EXO(엑소)가 류현진의 조력자로 나설 예정이다. 대세와 대세가 만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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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류현진과,엑소편 시청률 기대되네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