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초창기때 윈디데이,한 발짝 두발짝 때 압도적인 하체 꿀벅지때문에
아린 입덕하게 됐었다가, 최근 2~3년 전부터 여성을 거쳐가는 가장 매력적인
'젖살'이 빠지더니 하체는 뼈다귀에 얼굴에 젖살 쏙 빠져서 광대뼈가 살짝
나와서 활동하는 모습보고 남자가 볼때 그 어리숙한 젖살 붙은 매력끼가 사라지고나서는
일부로 앉찾아봤는데 오늘 새로운 곡 tv방송 컴백 영상 유튜브에서 봤는데 전 처럼은
아니지면 하체 다시 살집이 붙어서 나왔네요. 왜 여자들은 그렇게 목숨걸고 얼굴 살빼려다가
안먹는 방법으로만 살을 빼버리 만행을 저지를까요. 그러게되면 자연스럽게 하반신까지
살이 빠져서 본인들이 젖살이 붙어있을때 적어도 남자팬들에게는 그 육덕한 몸매때문에
지지를 받고, 사랑받는다는거를 알고 있을텐데, 3년전부터 아린 살 빼고 나와서 매력이 한순간
사라져서 그때부터는 단 한번도 안찾아봤는데 너무 몰골이 뼈다귀라서 아린 육덕할때
가장 매력적이었는데 요번에 조금 살이 붙어서 나온거보니 보기 좋네요. 남자팬으로서 그렇다구요. ㅎ
여성분들 제발 아린 초창기때 항아리 몸매처럼 살집좀 자신있게 찌우세요~ 남자들은 그런 몸매
여자에 환장합니다. 얼굴 안예뻐도 남자는 여자 전체적인 몸매만 육덕해도 남자에게 선택받을수있는
건데 왜 여자들은 그 뼈다귀같은 매력없는 몸매를 만들려고 안먹는 극단적인 방법으로 살을 빼려할까요.
진짜 이건 노이해..본인들 자아도취 라고 하지만, 진짜 남자들에게 매순간 매력적인 호감을주는건
여자들에 살찝이 붙어있는(젖살붙은것같은) 모습인데 말이죠. 몰라도 너무 몰라요..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