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now/read?oid=022&aid=0003660120
지난 20일 연예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유튜브 채널에 ‘눈물로 스케줄 강행.. 프리지아 충격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진호는 “송지아가 논란이 있던 그 다음 날에도 매거진 촬영 등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며 “확인 해보니 이날 프리지아는 눈이 퉁퉁 부은 채로 촬영현장에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장 관계자들은 논란이 너무 커져 송지아가 촬영을 취소할 줄 알았는데 그래도 현장에는 나왔다며 최소한의 책임감은 있는 것 같다고 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