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조건’ 김신영, “일주일에 세 번 야동 봐야 해” 폭소
김신영은 또 “정말로 일 주일에 세 번 이상은 야동을 봐야 한다. 야동을 봐야 그 에너지가 온다”라고 폭탄발언을 해 멤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김신영은 야동을 보면 간접적으로 자신이 살아있음을 느낀다면서 뜬금 없는 ‘야동 예찬론’을 펼쳤다.
한편, 신보라는 자신에게 야동을 보여주고 싶다는 김신영의 말에 실제로 야동을 처음 보게 된 일화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신보라는 학창 시절 잠든 오빠의 방에서 홀로 재생되던 야동을 본 게 처음이었다면서 그 때 심장이 튀어나오는 줄 알았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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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김신영~살이 많이빠졌네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