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 시간: 2013. 11. 5.
경찰이 가수 백지영 씨의 악플러들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이들은 살인흉기와 다름없는 악성댓글을 재미로 쓰면서 그걸 표현의 자유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