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비를 보는 내내 제니퍼로페즈 나온 영화 더 셀이 계속 떠오르네요.
표절 그런 얘기가 아니라 묘하게 느낌이 비슷해요. 뭔가 꿈 꾸는듯한

하..... 그나저나 왜케 섹시해 미치겠넼ㅋㅋㅋㅋㅋ

하악하악

잘 만들었네 참 잘생겼네 노래는 내취향이 아니네

쩐다 ㄷㄷㄷ

내 귀가 맛이 간건지 왠지 옛날에 들어본듯한 .

먼가 쎄련됀 복고가 아니라 .그냥 촌스러운듯한 ;;;;

요즘 음악 좀 않듣다보니 감 떨러진건가요 ,,,  탑 특유의 읍조리는듣한 낮은 저음 랩은 어디가고 .

복잡 하기만 하면 좋은 음악이라는 신념이 있는건지 , YG에서 탑한테 먼짓을 ;;;

주성치가 소림축구를 찍었을 때 일반인들은 박수를 보냈고 대부분의 기존 주성치팬들은 엄청난 실망을 했죠. 그 후로 주욱 소림축구 류의 영화를 찍는 주성치에게 기존의 팬들은 무려 '변절'이라는 단어까지 써가며 실망감을 나타냈지만.. 어찌되었건 그 이후 주성치 영화는 흥행적으로는 훨씬 큰 성공을 거두게 되죠. 매니아를 버리고 흥행을 선택한 거겠죠.

저도 탑의 저음랩 참 좋아하지만 빅뱅 안에서의 탑이 아닌 솔로 탑으로 살아남으려면 기존의 매력 그 하나만으로는 힘들겁니다.
아쉬운 부분들도 분명히 보이지만 전체적으로 괜찮네요. 물론 순전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ㅎㅎ

처음에는 뭔 병맛인가 했지만 자꾸 듣다보니 중독됌;;;

ㅋㅋㅋ뭔가 엄청 신선함ㅋㅋㅋ 탑 진지한데 그게 더웃김

비쥬얼은 쩌는데,
별로 귀가에 남는건 없는 듯한 느낌-.-;;
내 취향은 아님..

아 탑 겁나멋있네여....ㄷㄷ

오 재밌네염ㅋㅋㅋㅋㅋㅋ

역시 yg... 멋지네요 탑도 뮤비도 비주얼쇼크!!!!

걍 비쥬얼보는걸로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