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그 미친넘 책까지 써서 베스트샐러까지 오르고 신본자 까지 생긴 그 미친넘
집안 힘으로 자기나라 와서 벌금좀 물고 편하게 살아간 그 흉악한넘
그넘 집안도 일제시대때 전범중 한명 아니였나요?
그렇게 본거 같은데 하여간 일본은 자기나라 힘있는 원숭이가 하면 죄가 없는 나라
근데 일본에 저런 넘들 천지인걸로 아는데 가족이 전부 연쇄 살인범인데 권력으로 다 빠져나간놈도 집안도 있던데 뭐였더라 하여간 마루타 주도한놈이던가? 하여간 그집안 놈들 전부 살인범이던데 그래도 무죄로 다 풀려나 누릴꺼 다 누리고 산다더만요
일본이 그런나라죠...우리나라 권력 있으면 어쩌고 하는데 그런건 아무것도 아니죠
일본은 악의근원이라 말해도 모자람 그냥 악 그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