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404&aid=0000047918&date=20131112&type=1&rankingSeq=1&rankingSectionId=106
특히 "2세가 불쌍하다" "백지영 담배 피우고 나이 많고 자업자득이다" 등 모욕감을 주는 글과 함께 유산된 백지영의 2세 합성 사진을 유포했던 악질 가운데 최악질 악플러는 이번에 기소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악질적인 악플러들은 아이디 도용이나 IP를 추적할 수 없는 방법을 써서 법망을 피해나갔다. 이에 따라 제2, 제3의 추가 피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아이디 도용하고 프록시까지 우회해가며 악플다는 놈들..ㄷㄷ
쓸데없는 정성이 대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