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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1-13 18:58
[걸그룹] 티아라 아름. 가장 미운건 사장님과 언니들
 글쓴이 : 에르샤
조회 : 5,332  

 
 
티아라 전 멤버 아름이 또 다시 의미심장한 글을 인스타그램에 올려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아름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려 "내가 가장 미운 건 지금 사장님이랑 언니들이랑 기자님들이에요!"라며 "이쁜 마음 줬으면, 이쁜 맘은 커녕…전 그런 거 신경 안 쓰는데 후회하지 말아요"라고 심경을 전했다.
 
 
 
 
또 아름은 악플러에 대해서도 "그 정도로 솔직하게 반응하는 것이 마음인데 난 정말 악플 다는 사람들도 안아줄 수 있다"라며 "너희에게 안 좋아 그런 건 너희에게…왜 나 사랑해주는 고마운 사람들까지 욕되게 만드는 건지"라고 충고했다.
이밖에도 아름은 사랑과 마음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함께 글로 적었지만 문맥 파악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아름의 인스타그램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티아라 내부에서 무슨 문제가 있었나? 아름이 걱정된다.", "아름이 저렇게까지 밉다고 말하는 걸 보면 어떤 일이 있었을 거 같다.", "인스타그램은 이제 그만 접고, 괴로운 일이 있어서 힘든 거 같은데 하루빨리 안정을 회복했으면 좋겠다", "위로해 달라고 외치는 메시지 같아서 마음이 아프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역시 아름이 이상행동을 보인 이유가 광수와 티아라때문이였군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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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쓰 13-11-13 19:02
   
이 그룹은 까도 까도 끝이 없는 듯 ㅋㅋㅋㅋ

곧 서스펜스 스릴러물로 여러분들을 찾아 뵐 기세

제목은 뭐 그냥 '티아라' 로 하면 될듯
     
에르샤 13-11-13 19:03
   
해체만이 답인듯요.
뒈질래 13-11-13 19:38
   
티아라에 새멤버 들이려면 150센치 이하에 60키로 이상은 나가야

이것들이 안심하며 받아줌 ㅋㅋㅋㅋ
추적60인분 13-11-13 20:19
   
코어 예전부터 이상하지않음? 조성모 ,남규리 씨야 탈퇴 ,블랙펄해체,남녀공학 열혈강호 사고치다가 걸려서 해체, 5dolls멤버2명탈퇴 (여기에리더인 수미는 무려 3번의팀을 탈퇴함) , 티아라 왕따사건 , 아름탈퇴

무슨 회사 가수마다 사건이있음 ㅋㅋ 다비치만얌전하고..
     
에르샤 13-11-13 20:20
   
진짜 대한민국 기획사중에 저렇게 사건사고많은 기획사는 처음 봄요 ㅎ채동하와 김종국사건도 있죠 ㅎ
망치와모루 13-11-13 20:49
   
가혹한 스케줄을 강요하는 사장이 젤 문제긴 한데 낙하산으로 도중에 들어간 멤버들은 그 스케줄 소화 못하겠다고 나갔으면 좀 조용히 지냈으면 좋겠음.
     
지구정복케 13-11-13 21:22
   
스케줄 소화를 못하게 갈궜으니 못하죠.
          
망치와모루 13-11-13 22:26
   
티아라 옹호론자는 아닌데 왕따 사건에 대해서는 감정이 아니라 중립적으로 봐야죠. 삼류 밑바닥 부터 별짓 다하고 가혹한 스케줄 소화해내며 티아라를 띄운건 기존 멤버들이고 중간에 낙하산으로 들어간 멤버는 자기는 그 스케줄을 못 따라가겠다고 하니 무슨 문제가 생기겠음?
 아무 공로 없이 낙하산으로 멤버 집어넣는 바보 짓을 하는 것과 살인적인 스케줄에 불평하고 스타 대우 받고싶다면 티아라 멤버에서 언제든지 탈퇴시키겠다고 협박하던 사장이 문제지 그런 낙하산 멤버 안 감싸준 티아라 기존 멤버들만 문제다? 언제부터 낙하산으로 들어와서 일이 힘들다고 못하겠다는 사람을 감싸주는 따뜻한 사회가 된거임?
               
에르샤 13-11-13 22:36
   
도대체 화영이나 아름이가 언제 스케줄을 못따라가겠다고 했음? ? 다리다쳐서 콘서트 못나간거요? 아니면 사장 광수의 언플? 그리고 화영,아름을 티아라에 넣은건 코어아님? 그 일이 힘들다고 못하겠다는 근거좀 대보시요. 광수나 티덕들의 확인되지도 않는 주장말고, 공식적인 기사나 동영상증거좀.
                    
망치와모루 13-11-13 22:53
   
이미 에르샤님은 티아라를 악의 축으로 판결한 것 같은데 그만하죠. 저는 티아라 사태나 탈퇴 문제들은 사장, 기존 멤버, 낙하산 멤버 모두가 일으킨 문제라고 생각하니깐요. 거기에 책임 없이 오로지 피해자라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함. 그리고 님이나 저나 서로 생각을 바꿀 맘이 없는거 뻔히 보이는데 피곤하게 더 이상의 논쟁이 필요있음? 더 이상 이 글도 안 볼터이니 그렇게 아세요. 잠잘 시간이 오는데 스트레스를 왜 받음?
                         
에르샤 13-11-13 23:01
   
왕따문제의 심각성을 모르시나 본데, 왕따는 아주 나쁜짓입니다. 이 왕따때문에 피해자가 받을 고통생각안해보셨나요? 왕따문제로 xx하는 사람까지 있습니다. 왕따가 아니라구요? 그렇게 주장하는건 현재 남아있는 골수티덕밖에 없습니다. 나는 양쪽의 근거와 주장을 다 듣고,어떤게 참이고 어떤게 거짓인지 많이 생각해봤습니다. (티아라사태터지기전에 티아라라이트팬이였음) 왕따증거는 많고,(뭐 다른거 다 빼고 계약해지후 짤라버리고 인터뷰에서 팀내 문제가 있었다고 인터뷰한 광수의 발언이것만 봐도 뺴도박도 못하죠)왕따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수많은 티덕들의 악행도 봤죠. 사진조작,우기기,허위사실유포. 기타등등.도대체 언제부터 공인이나 연예인들의 도덕성을 쉽게 보게됐나요 ㅎㅎ선진국일수록 도덕성을 더 따지게 되는데 ㅎ그리고 나도 말이 안통하고 우기는 부류랑 말하기 싫습니다. 한비자가 말했죠.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게 사람을 설득시키는거라고. 아무리 옳은 말을 해도 상대의 뇌가 첨부터 귀막고 눈감고 자기의 틀린 생각만 말하면 그 어떤 논객이나 현자가 와도 설득시킬수가 없죠 ㅎㅎ
     
에르샤 13-11-13 21:31
   
하나 틀린게 있음. 자기 발로 나간게 아니고 계약해지당하고 쫓겨났음. 뭔 날조를 하시는지.
로이스 13-11-13 21:20
   
티아라사건으로 인해 신생3대 기획사 후보에서 광탈해버린 코어
SSoLEE 13-11-13 22:04
   
아름양이 댓글로 다시 풀어서 이야기했습니다...
진실이 밝혀져야 밀린 상황에 대한 오해가 풀린텐데... 라며
과거 티아라 사건에 대한 오해를 풀지 않고 욕만 먹고 있는 티아라 멤버들과 사장에 대해
안타까워서 밉다고 한거랍니다.
     
에르샤 13-11-13 22:14
   
진짜 네티즌 말처럼 정신이 오락가락하는거 같기도 하네요. [밉다]라는 표현을 아름양은 잘 모르는듯? 보통 안타까우면(진짜 안타까운지,아닌지도 본인이 아니면 모르고) 안타깝다,애처롭다,불쌍하다,짠하다 이렇게 말하는데 [밉다]라는 표현을 써놓고 안타깝다? 이건 뭐 형용모순도 아니고 ㅎㅎ그리고 그럼 본인은 왜 자기 자신의 오해를 풀지 않는거죠? 자기 자신의 오해도 안풀면서 남이 밉다? 이건 뭐 모순투성이네요.
     
에르샤 13-11-13 22:16
   
자기가 이상한 글을 대거 올려놓고, 갑자기 광수랑 치아라가 안타깝다니요. 자기가 이상한 글 올린거랑 광수와 치아라가 무슨 연관이 있죠? 진짜 뜬금없네요. 그리고 기자도 밉다고 했는데 기자까지 광수랑 한통속으로 오해를 안푼다는 말인가요? 거 참. 이거 모순이 하나가 아님
에르샤 13-11-13 22:21
   
http://blog.naver.com/wlgustkdsha/40200782973
그리고 그 댓글을 찾아보니 [오해를 풀지 않는다] 라는 말은 확실히 써져있는데 치아라와 광수가 안타까워서 밉다고 했다는 말은 없는데요? 없습니다. 안타까워서 밉다고 했다는 말은 ㅎ여기서 오해를 풀지 않는다 라는 말은 대상을 정해놓은 말은 아니여서, 이게 자신을 가리키는지 아니면 치아라를 가리키는지 확실하지도 않군요. 아주 은유적으로 써논듯
     
SSoLEE 13-11-13 22:35
   
저도 위의 링크보고 쓴거라,  일단 원본을 보려고 인스타그램에 가봤더니
SNS와 댓글은 이미 지워진 상황이더군요~
그렇기에 저 블로그 캡쳐글로만 상황을 알수 있는 형편이네요~

일단 맞습니다. 제가 쓴 댓글은 저 블로그의 해석일 뿐이고 다양하게 해석이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다만 과거부터 아름 양의 다양한 인스타그램 글과 사진들을 보며 느낀 점과,
위의 블로그에 캡쳐된 추가 댓글들을 보아도 아름 양이
티아라 멤버들에게 악감정을 가지고 있었다고는 생각들지 않는답니다.

그렇기에 저런 해석을 약간은 옹호하는 쪽이 되겠지요~

암튼 본문의 글들이 삭제되어 뭐라 말하긴 어렵겠네요~
아름 양의 인스타그램은 원체 예전부터 독특했었기에...

현재 댓글로 사람들도 구체적인 얘기를 다시 해달라고 하고 있으니...
차후 경과를 봐야 알듯 합니다.
SSoLEE 13-11-13 22:41
   
어찌되었든 아름양의 인스타그램의 경우 기타 연예인들과는 다르게
상당히 감정의 기복이 크고 뭔가 불안정한 느낌을 준다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라 여겨집니다.

팬들도 이왕 솔로로 가기로 한거, 어서 빨리 잘되었으면 바라고 응원하고 있는데...
SNS에서 보이는 모습들은 늘 사람들을 당황스럽게 하네요~ ㅠㅠ
에르샤 13-11-13 22:49
   
티아라사태의 심리를 알려면 책 [소녀들의 심리학]읽어보세요. 레이철 시먼스가 쓴 책인데, 여자들의 은밀한 따돌림에 대해 자세하게 분석해놓은 책입니다. 가해자나 피해자가 친구인 관계,경쟁인 관계,왕따의 관계등 시시각각 변하죠. 그리고 절대로 외부에 드러나지도 않아요. 드러나도 아주 피상적임.하지만 내부에선 썩다못해 곪고있죠.
     
SSoLEE 13-11-13 22:58
   
전 애초에 님과는 다른 관점에서 티아라 사태를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그럴 필요까지는 없겠네요~ 전 티아라 사태가 그들 내부의 문제가 아니라, 외부에서의 모략적 공격으로 인한 피해자라는 관점을 가지고 있기에...
          
에르샤 13-11-13 23:04
   
역시 티덕의 스키마가 튀어나오는군요. 창조론을 믿는 기독교인같은 그 절대적인 믿음...최종적인 일의 결과,진행,근거 싹 다 무시하고 "우리 티아라는 왕따안했어요. 다 화영이가 구실을 제공했어요.나쁜애에요. " 이러니 나같이 도덕성을 중요시하고, 사실관계,근거를 중요시하는 사람들이 님단체를 싫어한답니다. 내가 지금까지 상대한 티덕이나 티아라얼굴보고 헤벨레 하는 오타쿠들을 상대한 숫자만 해도 몇백은 될듯요.
               
SSoLEE 13-11-13 23:24
   
왕따 증거는 뭔가요???

지난해 7월의 티아라 사건은 팀내의 일시적 충돌 상황에서 광수사장의 독단적이고 무모한 일처리로 인해 화영이 강제 탈퇴하게 되자, 이를 빌미로 누군가 고의적으로 악의적 편집자료들을 유포하면서 팀내의 "왕따 사건"으로 몰아간 일이지, 화영이도 티아라도 관계자 그 누구도 왕따 사건이라고 하지 않았는데, 왕따 사건으로 결국 되어버린 어처구니없었던 일이었습니다.

절대적인 믿음이 아니라, 티아라의 지나온 활동과정을 나름 지켜보았고, 그들의 관계나 상황들, 그리고 여러가지 사건에 대한 자료들을 살펴보고서, 이는 진실이 가려진 채 광수사장의 지난 잘못들로 인해 그 반대 세력이 티아라를 타겟으로 삼아 공격한 것이고, 이것이 그 과정 속에서 "왕따"라는 사회적 큰 관심사와 결부되어 파장이 커졌고, 회사의 어이없는 후속 조치들로 인해 더더욱 회복될 수 없는 지경으로 이르러버렸구나 라고 판단내릴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렇기에 개인적으로 티아라 역시 그 사건에서 누구보다도 피해자가 되었다고 여기기에 옹호하는 것이지 무슨 종교처럼 절대적인 믿음이니 팬이니까 믿어요 이런게 아닙니다.

님도 처음엔 티아라 라이트 팬이라고 하셨죠. 저도 마찬가지였습니다만 그 사건을 파고들면 들수록 티아라를 옹호하는 입장에 서게 되더군요.
          
에르샤 13-11-13 23:13
   
외부에서의 모략이라..ㅎㅎ음 그럼 지금 님의 뇌속 시냅스가 물어다주는 정보를 합쳐서 결론내려진바로는.. 우리 티아라는 억울하다능. 내부에는 아무 문제가 없다능. 이건 우리 티아라를 죽이기 위해 외부세력이 모략했다능. 능 능. 음모론이라능. 삼성이나 CJ가 관여했다능. 트윗은 해킹당했다능. 티아라가 쓴게 아니고 해킹한 놈이 써써 모략했다능. 어쩌고 저쩌고 ~~ 뭐 이런건가요?
          
제네러 13-11-14 06:58
   
와 특이하시네요~~..
외부 공략...ㅇㅎㅎ
스카이워커 13-11-13 23:11
   
이런 글을 쓴 애가 언니들이 밉다고요? 심리학책을 봤으면 구체적인 사례에 맞게 접근을 해야지요 우겨넣는다고 되는 일이 아닙니다
[http://www.gasengi.com/data/cheditor4/1307/91497141287197f99f565eececab4b92_1373542132.51.jpg]

아름이가 인스타에 쓴 장문의 글
잠깐 눈을 뜨니 갑작스런 문자 한통 .."아름 니 검색어 2위다"그리고 뭔소리야 하고 들어간 네이버 .너무 기사들 ..언니들 •• #우리 언니들이 드디어 나온다 ..ㅎ많이 보고싶었어요 ..!이번에 정말 큰 기회!우리 같이 놓치지 말아요!대결해요 우리!!전 이번에 꼭 대박날거에요!!저번어이없는 사건보다 ..이번이 더 화이팅 해야하는거 언니들은 더 잘아실거라 생각하고,전 언니들 믿어요 .그리고 끝이아니길바래요..근데 해낼것 같아요 . 무조건 이번에는 누가 뭐라던 가지고 계신 못보여주셨지만 저는 봤기에 너무 속상하고 안타까웠던 실력들 !! 다 보여주세요!(언니들한테는 부담팍팍 ••0.0ㅎ)기다릴거에요 ! ㅎ제가 제일 좋아해서 간직하던 사진이랑 이번에 역시 컨셉이 비슷하게갔네요 !히히제일 처음 수영장에서 분할컷6명이서 찍은거요  ㅎ#아무튼 저도 지금 확실하게 가기위한마지막단계 준비중이니깐 ! 언니들 긴장하구 계셔야해요!! ㅎ 이제 사장님 사랑 제가 독차지 할지도 몰라요 ~~ ㅎ 뭐 .. 물론 따라잡기에 너무 대단한 실력들을 가지구 계시지만 ,,저두 못하진 않으니까요! ㅎ 그래서 사장님께서넣어주신거 아니겠어요? 히히 ^.~언니들 !! 너무 보고싶구요!연락한통 못드렸지만 ,항상 응원하고 또 걱정하고 ,누가 괴롭히는것 같으면 화도나고,옛추억에 묘한 밤들도 지새고,정말 많이 그냥 생각했으니까 ,이런 제 맘음 알아주세요!그리구 오늘도 내일도 컴백 부터 끝날때까지 꼭 !그 누구보다 빛나는 언니들인거 잊지마시구 이제 다같이 손잡구 하루하루 만나면 웃음부터 나올수있게 ! 큐리언니가 화이팅 더 해주시구 ! 다른언니들두 서로 힘이 들지 않게 음악을 즐기며,칼날위의 무한도전을 시작해봐요 우리 ! 이번 칼날로 베이거나 거 강해지거나 !인생 모아니면 도 아니겠어요?!까짓거!! 누가 또 뭐라하면이 (전)  막둥이가 !!(지금은 다시 귀염둥이 지연언니시겠군 •• ㅎ) 다 무찔러 드릴게요!! 아자!!! 쿨하게 !! 어차피 한번왔다 가는인생 까짓거 쿨하게 !! #인생의 화산속 열정에 한번 손잡고 뛰어들어서 신명나게 놀아보자구요!!! ㅎㅎ## (아 .. 갑자기 신들린 무대가 기대되네 .. 나도 참 몇차원이지 .. #헤롱헤롱 ~@~ ㅎㅎㅎ)##티아라최고!!광수 아부지 최고!(김광수사장님)코어내에서보이지않는곳에서 더힘을 써주시는 모든분들 최고!!이번에 우리 언니들한테 악성댓글다시는분들 ... -.^어찌됫든 무관심보다는 관심의 표현이니까 최고!!! (생명관련빼고.-.-)마지막으로 이아름 최고 !!!!! ㅎㅎ아자자 !!#자기 자신을 가장 아끼고 사랑하는 세상이 되길바라는 오늘의 막글 !!!! 아자자 !!!! 히힛 >^<*

은정이 어머니카페에 가서 찍은 사진을 올리는 아름이가 언니들을 원망한다고요
[http://www.gasengi.com/data/cheditor4/1309/2585c7a92ccefa08d4d2d1e1732ecde2_1379836974.33.PNG]
[http://www.gasengi.com/data/cheditor4/1309/2585c7a92ccefa08d4d2d1e1732ecde2_1379836987.52.PNG]

과연 누가 광신도인지 이제 감이 옵니까?
     
에르샤 13-11-13 23:36
   
티덕 스카이워커/뭔가 아주 큰 착각을 하고 있는데, 인간의 감정은 상황에 따라 변하는데요? 여자인경우에는 생리주기에 따라 감정이 큰 변화도 있구요. 예를 들어 봅시다. 친구 A와 B가 친했던 때가 있습니다. 그러다 어떤 상황이 있고 난후 둘의 사이는 소원해졌다고 칩시다. 그러면 그 A와 B의 감정이 언제까지 과거에만 머물러 있을까요? 이해합니까? 뭔 이런 쓰잘데없는걸 길게 복사해와서 파토스(감정자극)적인 주장을 하나요? 성인맞나요? 성인이면 이런 식으로 행동안할텐데요.  더 쉽게 설명하자면 님의 부모님이 님한테 통닭을 사주었습니다. 통닭먹고 기분좋아진 님은 아이 조아~ 부모님 사랑해요. 이렇게 SNS를 썼다고 치죠. 그러다 나중에 싸웠습니다. 그러면 ㅎㅎ 뭔 말인줄 이해 하죠? 님들은 도대체 왜 그렇게 머리가 안좋나요? 상식적으로 생각을 못하나요?
          
스카이워커 13-11-13 23:43
   
근거를 좋아하시는 에르샤님께서 뭔 근거도 없는 자기 상상력에 기반을 둔 얘기를 하나요? 할 말이 없으면 그냥 있어요 추하게 굴지 말고...보기 애잔합니다
스카이워커 13-11-13 23:20
   
이제 누군지 알겠네요 옆동네의 낭군이....옆동네 팬게에서도 그 난리를 치더니...
이런 인간이 티아라팬이었다니 정말 끔찍하다 아니 떨어져 나갔으니 다행이군요 설리만 불쌍하지
     
슬픈구름1 13-11-13 23:23
   
정확히 티아라 팬 아니었죠. 화영팬이었지..
     
SSoLEE 13-11-13 23:25
   
위의 저 분이 옆동네의 낭군님인가요????
아... 그게 사실이라면 전 여기서 더이상 의견을 남기지 않겠습니다.
스카이워커 13-11-13 23:34
   
에르샤 이 사람 댓글을 보니 가관이네요 참 ㅎㅎㅎ 왕따문제의 심각성이라...지금 자기가 하고 있는게 왕따라는 건 전혀 자각을 못 하고 있다는 얘긴데....일년 넘게 패거리로 돌팔매질을 하고 있으면서 왕따에 대한 설교라...참 재밌는 발상이군요
에르샤 13-11-13 23:38
   
또 또 쓰잘데없는 인신공격 ㅎㅎ지금 여기서는 아름이랑 관련된 이야기를 하는데 또 파토스 끌고오시네 ㅎㅎ늘 이런식.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말고 상대방을 공격하라. 이게 티덕의 구호인가요 ㅎ
     
슬픈구름1 13-11-13 23:43
   
님이 먼저 아름이와 상관없는 화영이야기를 끌어들였습니다.
에르샤 13-11-13 23:41
   
가해자에 대한 비판, 가해자를 옹호하는 인권단체에 대한 비판이 왕따임? 그럼 오원춘이나 극악스런 범죄자,파렴치범,매국노 욕해도 왕따짓하는거임?ㅎㅎ 나랑 님들과 다른 1가지 차이는 확실하네요. 나는 도덕성을 중요시하고 님들은 도덕성은 땅바닥에 패대기치고 우상숭배한다는거.
     
슬픈구름1 13-11-13 23:45
   
그 도덕성을 구분할때 올바른 평가였는지가 먼저 선행되어야 합니다.
아무런 증거도 없는걸 가지고 정황만으로 왕따 시켰다고 몰아붙이는 쪽이 어느쪽인가요?
     
스카이워커 13-11-13 23:47
   
이 정도면 자기합리화가 아니라 뻔뻔한 수준이군요....멤버들을 배려하지 않는 화영이에게 화가나서 섭섭함을 표현한 티아라멤버가 왕따면 이렇게 악의적이고 집요하게 괴롭히는 그 쪽은 인격살해수준이에요 티아라를 오원춘과 비교하는 것 자체부터가 오류의 시작입니다 되도 않는 말로 좀 사람 피곤한게 하지 맙시다
          
말랑한감자 13-11-14 08:44
   
더이상 화영에 대해 나쁜소리 하지 말아주세여
배려를 하지 않는 다는건 누구 생각인가여?
여러분은 섭섭함의 표출을 사람들 다보라고 공개적으로 하나여
그들이 인기스타라 틀리긴 틀리군여
그거 혹시 누군가가 주장하시던 스타병인가여?
더군다나 단체로 맴버 하나를 가지고 의지부족이지 개념이니 겸손하라니 아픈걸 연기천재라니
그딴 소리를 하는게 섭섭함의 표출인가여?
무섭네여 무서워....
님들은 많은 사람들이 티아라 안티라고 생각하시겠지여
여러분과 많이 틀릴거 같나여?
아니에여 요러분은 7명중 1명을 버리고 6명을 좋아하는거구
다른사람들은 6명을 버리고 1명을 좋아하는거지여
구지 따진다면 여러분은 화영안티이고
다른 사람들은 나머지 6명의 안티라고 봐야겠네여
이미 지난일이고 더이상 따지고 싶지도 않아여
그럼 여러분도 화영이가 배려를 안했니 하는 말도 안되는 소리는 하지 말아주세여
               
산골꼴뚜기 13-11-14 09:17
   
그건 좀 아닌것같습니다 흑백논리도 아니고 6대1이 뭡니까
만약 님말이 맞다고해도 6명을 선택한 사람들이 1명에게 배려가 없었다는정도의말을 하는거와 1명을 선택한 사람들이 6명에 대해 걸어다니는 사진에도 막말과 악플이 넘쳐나는거와 비교자체가 되지않습니다  지금도 아름의 이한마디에 에르샤라는 사람이 어떻게 단정짓는지보십시오  처음엔 화영만 안타깝다고 생각했는데 에르샤같은 안티들의 심한글을보면서 티아라도 안타깝습니다
                    
말랑한감자 13-11-14 09:52
   
아니여 애초에 시작을 6명이 공개적 디스로 이뤄진 것이고
그들 스스로 감수해야 하는겁니다
6:1이 뭡니까라니여??흑백논리라고 하시는데 6:1이 사실이지여
아니라고 할수 있나여?
6:1이란 상황이 누가 만든 건가여?
우리들이 만든게 아니에여
시작은 티아라 맴버들이 그리고 그쪽 기획사에서 만든거지여
지금의 상황이 서로 좋은 소리 들을 그런상황이 아닙니다
6명의 나쁘던가 아니면 1명이 나쁘던가 둘중 하나의 상황만 있는거지여
그들이 화해를 했든 화해를 앞으로 하든간에
6명과 1명중 한쪽이 나쁜게 되는게 변함없는 상황이구여
6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 별다른가여
똑같아여
지금의 티아라쪽 주장은 화영이 스타병이니 싸가지가 없니 스태프가 열받아서 그만뒀니
의지가 부족해서 연기를 했니 하는 어처구니 없는 주장이 성립되어야지만 가능한 겁니다
왕따가 아니다 오해다 6명만 챙길줄 알았지
화영이 스타병니 싸가지가 없니 하는건 왜 오해라고 하지 않지여
왜 일까여?
배려가 없었니 하는소리도 기분 나쁜건데 거기서 더나가면
심각한거지여
시작을 그들이 했는건데 무슨염치로 더한 글을 쓸까여?
에르샤 13-11-13 23:43
   
그리고 아니 도대체 대한민국 연예계에서 이렇게 문제가 많은 기획사와 걸그룹이 누가 있음? 크레용팝의 문제는 이거랑 다른 정치적인 문제니 제외하고.. 아 근데 예전부터 느낀거지만 가생이에 티덕들 많이 뭉쳐있네요. 베티나 오유 엠팍 눈팅해도 거의 없던데 여기 다 모여 게시네.
     
슬픈구름1 13-11-13 23:47
   
티덕들은 각종 팬싸에서만 활동할뿐 커뮤니티 사이트에 잘 방문하지 않습니다. 님같은 분들때문이죠.
에르샤 13-11-13 23:43
   
에혀. 그만합시다. 티덕하고 나랑은 같은 하늘에 함께 공존못할 운명이고.. 말도 안통하니 갈 길 갑시다.
     
슬픈구름1 13-11-13 23:47
   
이제 아셨으면 말꼬리 붙잡지 마세요.
스카이워커 13-11-13 23:48
   
이런게 전형적인 정신승리죠 결국 이렇게 될 줄 알면서도 또 말을 섞었네요....
짤방달방 13-11-14 00:40
   
흠..댓글이 흥하는군요
물수건s 13-11-14 01:22
   
자기 좋아하는거 칭찬하기도 바쁜세상에 남 비난하느라 애쓰는 분들은.. 할말없네 ㅠ
     
에르샤 13-11-14 09:13
   
좋아하는거 즐기며 삽니다.문화나 레저즐기면서요.다만 인터넷하다가 비난받을 짓한 인간들은 비판하죠.그래야 사회가 건강해지거든요. 그리고 이건 철학자들이 말하는 차가운말이죠. 검사나 의사들 말같은.이럼 차가운 말이 잇어야 사회는 발전합니다
          
산골꼴뚜기 13-11-14 09:19
   
당신하는 짓이 비판이라고 생각합니까?  당신은 그냥 악플러입니다 당신의 말이 사회에 발전이 된다고 생각하다니 정신상태가 의심스럽네요
               
에르샤 13-11-14 09:33
   
내가 하는것도 비판의 범주에 들어갑니다. 아니라고 울부짖는건 티덕밖에없죠. 왜냐?자기들 신앙을 까대니깐. 내가 악플러로 나가고자 햇다면 어떤 팩트도 필요없이 무조건 욕하면서 조롱만 햇겟죠.그리고 또 자기들이야기는 재외하는데 나보고 정신과로 가라느니 이런건 악플아닌가요ㅎㅎ자기가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 자신의 몸에 발쳐진 똥과 냄새를 상대한테 투척하라 이런건가 ㅎㅎ
                    
산골꼴뚜기 13-11-14 09:38
   
다른 비판글은 수긍이라도 가는데 당신글은 정신상태가 불안합니다 본인은 못느끼겠지만...남이 하면 왕따고 당신이하면 비판이라고 포장할때부터 웃었습니다
                         
에르샤 13-11-14 09:51
   
뭐 난 인증도 깐적 있고,사회에서도 대접받고 사느니 걱정안해주셔도 되구요. 다만 댁의 파롤을 보아하니, 내가 하는 말을 이해못해서 생기는 현상임. 내 스키마를 기반으로 하면 이런 식으로 말하는게 편함. 그걸 이해못하면 평소에 공부나 책,경험을 많이 보거나 쌓으면 됨요. 댁이 대학이나 대학원 교육에 맞춰가야지. 대학이나 대학원 교수보도 댁 수준에 맞춰라는 헛소리같군요. 너무나 자기중심적인듯 ㅎㅎ
                         
산골꼴뚜기 13-11-14 09:55
   
컥...답이없군요....이런글 쓸려면 설리얼굴좀 내리십시오 설리한테 미안하지도않습니까...
바쁜남자 13-11-14 02:12
   
근데 왜 티아라 멤버들은 아직도 화영이랑 화해하지 않는거지.....  왕따가 아니면 빨리 화해하고 좋은 모습을 보여야 하는데 전혀 그렇지가 않은데 왕따 없다란 말을 믿기는 좀....  화영이 본인도 왕따 없었단 말을 공개적으로 하지도 않았고....  물론 있었단 말도 안 했지만...  간단히 말해 굴러온 돌이 박힌 돌들에 튕겨 나간거 아닌가요?  가장 큰 잘못은 광수사장인거 같네요.  어른이 되서 이런일도 제대로 해결 못하고 ㅉㅉㅉㅉㅉㅉ  더구나 왜 새 멤버 들여 일들을 만들었는지.... 모르겠네요
에르샤 13-11-14 08:57
   
헐.자기들이 하는개 정신승리면서 상대를 정신승리라고 매도하다니.ㅎㄷㄷㄷ자기들이 하고 잇는 이야기가 자기들한테 적용된다늗걸 왜 모르실까? 그 이유를 간단히 알려드리죠. 태초에 티아라는 여왕님이ㅜ잇엇습니다. 그리고 추종자들이 잇엿습니다.모든 오타쿠들이 그렇지만 그들에게는 일종의 종교죠. 암튼 그러다가 큰 사건이 일어나 여왕의 권위는 떨어지고 천하의 호로자압놈취급을 받게되엇습니다.정상인들은 떠나고 남은 추종자들은 극렬스런 광신도들만 남앗죠. 이들에게는 자기 여왕에게 해가 되는 진실은 철저히 감춥니다.
에르샤 13-11-14 09:02
   
다만 추종자들도 자기들 변명과 맞서싸울 논리를 만들어야하는데 그 과정에서 인지부조화가 일어나죠.예를 들면 트윗사건을 구라쳐서 순서가 잘못되엇다느니. 티아라가 화영을 괴롭힌개 아니고 섭섭함을 표출한거라느니(섭섭함을 트윗으로 하는 대단한 팀웍보게되네요. 만나서 하든가 ㅎ그리고 책제목까지 사진으로 보여주면서 조롱하는게 섭섭함표출.우길걸 좀 우기지).짤리고 난후 왕따이야기가 나왓냐느니. 시간순서를 뒤죽박죽 자기들 맘대로 재배열하고 날조를 해대죠.우리가 일본인들한테 자주보는 그런 진실을 가리는 날조말에여.
에르샤 13-11-14 09:09
   
저 불쌍한 영혼들은 그렿게라도 해야 버틸수잇거든요. 자기들이 추종해야하는데 사실을 인정해버리면 무너집니다.그래서 인지부조화가 일어나고 변명을하게 되며 자기들 치부를 상대방한테 덮어씌우면서 자기들은 죄가없고 옳다라면서 합리화를 시키는거죠.
창조론자 개독한테 그 어떤 말이 안통하듯 지금 남아잇는 골수 쿼크 티아라팬들한테는 설득의 3가지요소 권위.실증.자극.다 통하지않죠. 그래서 내가 더 상대할 가치가 없어서 간건데 뭔 각시탈을 눈앞에 둔 니혼진들처럼 뒷다마를 까며 정신승리하고잇나요. 추접스럽게
     
산골꼴뚜기 13-11-14 09:20
   
정신과를 추천합니다ㅋ
          
에르샤 13-11-14 09:27
   
추접스럽게 세컨다중질은 하지말구요. 없어보입니다
               
산골꼴뚜기 13-11-14 09:34
   
에르샤님이 세컨다중이라고 결론내리면 저는 세컨다중이 되는군요ㅋㅋㅋ 정신과 가보십시오 심각합니다  혼자판단하고 혼자결론내리고 누구 욕할때가 아닙니다 ㅋ
                    
에르샤 13-11-14 09:45
   
2렙 급조닉등장. 왜 이 타이밍인가? 왜 그는 지금 시점에 활동을 시작하는가? 티아라글에서.
웃기지도 않는데 ㅋ라고 웃고 있고,첫마디가 악플임. 이건 날 이미 알고 있다는 의미고, 복수(?)하러 튀어나왔다는 의심이 듬
                         
산골꼴뚜기 13-11-14 09:51
   
무슨 이 타이밍에 활동입니까  9월달부터 활동했는데 ㅋㅋㅋ
방게와서 글읽는 사람치고 당신 모르는 사람있습니까 티아라글에는 악플만써놓던데 그때는 그냥 읽기만했는데 지금 글쓴거보니 제정신이 아닌것같아 한마디한겁니다
에르샤 13-11-14 09:26
   
한마디 더 하자면 대한민국 왠만한 사고능력을 가진 사람은  다 뭐가 옳고 그른지 알고잇고  그 결과는 각 커뮤니티의 반응으로 드러나죠.엠팍 베티 오유 뽐뿌 클리앙 대형포탈 네이버 다음 같은데서는 그래서 티덕들이 몰매맞고 쫓겨낫고 남은건 쉴드유동세력.회색분자.관심종자들이 일베나 팬사이트에서 서식하면서 맞서싸울 방법같은걸 공유하더군요. 이런경우엔 이렇게 말하고 어쩌고 저쩌고 ~근데 특이한건 가생이에 많이 모여잇군요.ㅎㅎㅎ
에르샤 13-11-14 09:54
   
다중이 산골꼴뚜기/9월달부터 활동했는데 왜 2렙일까요? 도대체 뭔 활동을 했죠? 눈팅이라고 주장하시면 할말이 없습니다 ㅎㅎ
그것보세요 ㅎㅎ댁의 뇌속에는 티아라에 안좋은 소리하는 사람 = 악플러 ,나쁜사람,제정신아닌 사람이라는 기준이 있잖아요 ㅎ이런 기준을 가진 집단은 오직 하나밖에 없잖아요.

티.덕.

이 티덕이라는 집단의 움벨트에서나 보여지는 잣대겠죠 ㅎ

아주 다중이에,구라,망상이 기본으로 장착되있으신듯.

난 이제까지 티덕같이 풀옵션은 본적이 없음. 다만 숫자가 적어서 패기가 적을뿐.
     
산골꼴뚜기 13-11-14 10:02
   
당신이 유추한게 그정도군요 가입할이유도없었습니다 가생이 번역글이나 뉴게만들어가는데 당신같이 하도 답답한 소리만하는 인간들때문에 가입한겁니다
그리고 비판과 악플을 구분못하지는도 않습니다  조금이라도 티아라 옹호하면 티덕으로 구분짓는 당신과 다른게 뭡니까 정신좀 차리십시오 악감정이 있어서가 아니라 사회생활이 가능한지 걱정되서하는 소리입니다
          
에르샤 13-11-14 10:09
   
가입해놓고 아무런 활동안하다가 이 글에서 짠~ 하고 등장한건 그 어떤 뉴스보다 티아라를 사랑하니까, 참기 힘들어서 튀어나온거겠죠. 댁이 급조닉이 아니였으면 그런가보다라고 했지,이렇게 의심은 안하죠.
그리고 구라를 기본옵션으로 장착한 티덕의 말은 신뢰가 안갑니다. 현대판 양차기소년도 아니고 ㅉㅉ

또한 조금이라도 건강한 뇌를 장착하고 있으면 티아라를 옹호할수가 없죠.
대한민국 국민을 도대체 뭘로 생각하는거임? 다 빙시핫바지로 보는거임?

위에도 말했지만, 왕따한적없다 라고 할려면 조용히 사라지삼.
날조 받아줄만큼 한가하지도 않으니깐요.

중도라는 헛소리도 하지말구요. 댁은 티덕이지 중도는 아님.
첫마디가 악플에,구라에,뻔뻔함까지 갖추고 티아라옹호하는 중도는 본적이 없음.

정신은 님이 차리셔야죠. 구라치고 인신공격이나 해대고.
내가 말했잖아요. 자기 이야기를 남한테 덮어씌우지말라고 .
               
산골꼴뚜기 13-11-14 10:13
   
눈팅만하면되는데 얼마나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면 로그인까지하고 들어와서 글까지 썼을까는 생각안합니까 ㅉㅉㅉㅉ
                    
에르샤 13-11-14 10:19
   
티덕의 움벨트안에서는 말이 안되겠죠. 애초에 왕따는 없다라고 믿고싶어하는 집단심리에서 허우적되고 있으니깐요.

그리고 나는 뭐 눈팅하는 눈팅러들 소환시키는 마법사입니까?

저번에 설리사건때도 2렙 급조닉들 등장해서 [난 눈팅러인데 니가 날 소환했다.이 나쁜놈. 죽어]라고 하던데(유저번역가면 있음)
                         
산골꼴뚜기 13-11-14 10:24
   
그러니 본인이 글을 어떻게 쓰는지 한번 보시라고 말하고싶습니다
중심내용은 무슨말인지 알겠는데 설명이 조절조절 아름인스타그램보고 겁먹었는데 그 느낌이 들어서하는 말입니다
에르샤 13-11-14 10:01
   
그리고 다중이 산골꼴뚜기라는 유닛이 튀어나와서 인신공격의 오류를 범하고 있는데, 글쓴이의 입을 막을려는 추접스런 짓거리임.

뭐 어떤 글이든 최초에 그 글의 주제에서 의견이 오고가야지,
가만 인터넷 커뮤니티를 보면, 물타기하는 짐승들이 있음 ㅇㅇ이 글도 보면 알겠지만 아름이이야기에서
[외부에서의 티아라공략]이라는 별 말같지도 않은 망상을 끌고오면서부터 글이 망가지기 시작했죠.

그러더니 이제는 다중이로 등장해서 글쓴이를 인신공격까지 ㅉㅉ

여러분 보십시요. 저게 티덕이라는 생명체들입니다.
     
산골꼴뚜기 13-11-14 10:04
   
ㅉㅉㅉㅉㅉ
에르샤 13-11-14 10:29
   
[그러니 본인이 글을 어떻게 쓰는지 한번 보시라고 말하고싶습니다
중심내용은 무슨말인지 알겠는데 설명이 조절조절 아름인스타그램보고 겁먹었는데 그 느낌이 들어서하는 말입니다 ]

============================================

???????? 뭔 소리임? 정신줄 놓으셨음? 내가 아름인스타그램을 보고 겁을 왜 먹음?
쓰잘데기없는 소리할려면 가시요.
     
산골꼴뚜기 13-11-14 10:33
   
???????????? 뭔소리임?  내가 당신글보면 아름인스타그램보고 겁먹은것처럼 걱정된다는글인데...........글을 전혀이해못하네......이제 그만합시다....
          
에르샤 13-11-14 10:36
   
[그러니 본인이 글을 어떻게 쓰는지 한번 보시라고 말하고싶습니다
중심내용은 무슨말인지 알겠는데 설명이 조절조절 아름인스타그램보고 겁먹었는데 그 느낌이 들어서하는 말입니다 ]

===================================

이 말이 [ 뭔소리임?  내가 당신글보면 아름인스타그램보고 겁먹은것처럼 걱정된다는글인데......이제 그만합시다......말뜻을 전혀 이해를 못하네... ] 이런 뜻임?ㅎㅎㅎ

암호문이네요 ㅎㅎ
               
산골꼴뚜기 13-11-14 10:38
   
이게 암호문? ㅎㅎㅎ  그만합시다
                    
에르샤 13-11-14 10:46
   
님보니 그 말이 생각나네요.

정신병자가 의사가운을 걸치고, 의사인척 행세하는 우스개소리요.

님의 파롤을 보고 내가 지적해보자면

1.교육의 부재
2.양심의 결여
3.대중을 기만

최소한 3가지 안타까운 점이 보이네요. 청소년이라면 아직 희망은 있지만, 대뇌피질이 굳어진 성인이라면 답이 없습니다. 바뀌지않아요.
                         
산골꼴뚜기 13-11-14 10:49
   
ㅉㅉㅉㅉ 심히 걱정됩니다 내 일도 아니니 신경끄겠습니다  다른건 모르겠고 사회생활하면서 주위동료들한테 피해나 주지마십시오 당신같은 사람이 같은 직장동료가 아닌걸 감사하게 생각하겠습니다
에르샤 13-11-14 11:01
   
ㅎㅎㅎ진짜 유치함 ㅎ참..지능이..
슬픈구름1 13-11-14 19:47
   
에르샤 이분 또 이렇게 댓글 달줄 알았습니다.
전 여기서 님의 이중잣대에 놀랐습니다.
내가 하는건 로맨스고 남이 하는건 불륜이라는 말이 님에게 딱 어울리는 말입니다.
옆동네서 세컨닉으로 글쓰고 본닉으로 댓글달고 한게시글에 세컨닉 본닉 왔다갔다 하면서 티아라 욕하던 님이
다중닉이라고 남을 욕합니까.
그리고 진정한 식자라면 남과 대화할때 상대방의 수준에 맞추어 이야기해야하는게 바른 자세입니다.
그런데 자기 수준에 맞추어서 이야기해라...결국 님은 다른 의견은 귀담아들을 생각자체가 없다는 걸 나타내는 군요.
아 님이 허황된 조작짤로 티아라 욕하는건 제가 보지 못했으니 그건 인정합니다.
그래서 님이 정황만 가지고 물고늘어지는거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님이 비판이라고 주장하는 글들은 비난만 있습니다.
티아라를 옹호하는 글이라도 쓰면 바로 티덕이라고 비아냥거리면서 비웃습니다.
그리고 티덕은 이렇다라고 자기만의 착각에 빠져있습니다.


님 그냥 인정하세요. 님은 티아라 안티입니다. 일반인이라면 티아라 게시물마다 댓글 달고 욕하지 않습니다. 물론 일반인도 티아라 욕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님처럼 열성적으로 비난하고 욕하진 않습니다. 님은 안티에요.
티아라 안티인게 부끄럽습니까?

저는 티덕인거 인정합니다.
티덕인게 부끄러울껏도 없구요.
욕을 할려면 하세요.
비웃을려면 비웃으세요.
조롱할려면 하시구요.

근데요..에르샤님 당신은 안티인거 먼저 인정하세요.
자신이 평범한 일반대중인것처럼 선동하지 마시구요.
     
에르샤 13-11-15 08:24
   
감정에 호소하는 파토스적인 댓글인데 이치에 맞지 않는 부분 하나만 지적해보자면

[전 여기서 님의 이중잣대에 놀랐습니다.
내가 하는건 로맨스고 남이 하는건 불륜이라는 말이 님에게 딱 어울리는 말입니다.
옆동네서 세컨닉으로 글쓰고 본닉으로 댓글달고 한게시글에 세컨닉 본닉 왔다갔다 하면서 티아라 욕하던 님이
다중닉이라고 남을 욕합니까. ]

===================================


옆동네 닉은 본케 부케 다 나라고 명시했고, 거기 주민들 대부분 알고있음.
근데 그걸 트집잡고,이중잣대라니 어이가 없군요.
          
슬픈구름1 13-11-15 18:45
   
지금 주장이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거기서 오랫동안 있었거나
상주하거나 혹은 님과 언쟁을 벌였던 사람만 알고 있는겁니다.
첨보는 닉이 부케인지 본케인지 어떻게 구분할것이며 누구거인지 어떻게 압니까?
댓글하나달때도 명시하고 다시나 봅니다.

백번 양보해서 모두다 알고 있다 칩시다.
그럼 왜 그런행위를 합니까
왜 그런 귀찮고 수고스러운 행동을 하는 겁니까
로그인하고 글을쓰고 조금있다가 다른 아이디로 로그인하고 글을 쓰고.
아무런 목적의식 없이 그런 행위를 하는건 제 상식으로 이해도 되지 않을뿐더러
비효율적이라고 판단되어지는데요.
고견을 듣고 싶군요.
               
에르샤 13-11-16 09:10
   
거기는 유동은 별루 없고 고정이 많아서 대부분 알고 있음.그리고 닉에 표기를 해났음.또한 내 문체 바로 알아 봄. 당장 댁도 날 알아보잖수 ㅎㅎ안 그럼?

그리고 그런 개인적인 일도 여기서 말해야 됨? 참 쓰잘데 없는걸 다 궁금해하시네 ㅎㅎ
뭐 알려주자면 담론이 될만한 글은 본케로 쓰고, 쓰잘데기 없는 잡글같은건 분류상 부케로 쓴다고 볼 수 있음. 오케이?

참..티덕이 다중이공격했다고 의심하니깐, 바로 종특인 "남탓,남공격,니가 나뻐 징징징,다 너 책임이야, 너도 같은 놈이야,양비론,화살은 너에게로" 이런 짓 하시네요 껄껄껄.
적용시키는 대상만 다를뿐, 결국엔 다 같은 방법 ㅎ한 두번 보는게 아니고 너무 자주 봐서 저절로 외워졌음 ㅎㅎ
항상 티덕은 자기잘못은 인정안하구, 쉴드칠려구 남탓을 해왔죠.
                    
슬픈구름1 13-11-16 14:35
   
제 기억으로 님과 두번 논쟁을 했었는데요.
첫번째 논쟁에서는 몰랐습니다.
두번째전에는 신고게시판에 토방유저가 신고한거 보고 알았습니다.
이해 되셨나요. 그러니 모두가 알고 있다라는 명제자체가 오류가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쓰잘데기 없는 잡글에 그러니까 세컨닉으로 쓴 게시글에 왜 본닉으로 와서 댓글 다는건가요. 어폐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자기합리화하지 마세요.

티덕이 다중이 공격해서 님을 뭐라하는게 아니라 님이 자신의 행동은 생각하지 않고 다중이 공격했다고 해서 말하는거에요. 정확히 알고 판단하세요.

또 도발을 하시는데 저번에 논쟁을 해봐서 아시잖아요 전 그런 수준낮은 도발에 넘어가지 않습니다. 그렇게 계속 비아냥 거리면서 도발해봐야 님 손가락만 아파요.
에르샤 13-11-15 08:32
   
그리고 나 티아라 안티맞는데요? 내가 언제 티아라안티 아니라고 했음? 참 이상한 사람이네. 자기 혼자 생각하고, 그걸 기정사실화시키니 -_-

다만 커뮤니티에서 보이는 24시간 상주하면서 죽도록 그 가수까는 전문안티/프로안티는 아니고, 야리꾸리한 기사뜨거나, 티덕이 구라치는 꼴이 마침 그걸 보는 내 눈에 띄면 못참고 한마디하는거죠. 거기서 티덕이 반항하면 두마디 하고, 세마디 하고 늘어나는 거고요 ㅎ

그리고 난 할거 많고, 생각할거 많은 사람입니다. 티아라따위한테 신경쓸 여력 별루 없어요.
     
슬픈구름1 13-11-15 18:55
   
네 안티아니라고 하지는 않으셨죠.
근데 주장하시면서 일반적인 상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자신의 의견과 같다라는 주장을 하십니다.
뉘앙스가 자신은 일반적인 사람이라는 점을 은연중에 어필하십니다.
일반인도 나와 같으니 너희가 잘못된거다라고 선동을 하십니다.
왜 일반인 뒤에 숨으시나요?
일반인도 님과 같은 생각을 가질수도 있으며 그렇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자신과 다른 생각을 가졌다고 도덕적으로 결함이 있네 없네 하면서 비웃지 말라는 겁니다.
          
에르샤 13-11-16 09:24
   
말 그대로임.

정상적인 교육을 받았고, 생각할수 있는 사고능력이 있는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티아라사태의 책임과 원인이 티아라와 광수한테 있다는걸 알수있음.오케바리?

티아라사태의 책임과 원인이 티아라+광수한테 없고 피해자한테 있다고 헛소리하거나, 외부의 음해,내부갈등에서 촉발되서 양비론으로 귀결.이런 억지주장펼치는건 현재 남아있는 뼈속까지 티덕인 골수분자거나, 아니면 무식쟁이,얼굴보고 하악거리는 오타쿠들밖에 없죠.

댁도 본 적 있을듯.누구라고 찍어서 말은 안하지만.. 커뮤니티에서 분란종자라고 알려진 유저들이 쉴드치는걸요.일베충도 포함.
그런 유저가 티아라쉴드치더군요.이유는 단지 얼굴이 반반해서구요.

그 유명한 톨스토이의 어린시절 경험이나, 심리학자 대니얼 웨그너의 [흰곰 실험]에서
인간은 자기가 머릿속에서 생각할수록,,더 집착할수록..그 대상에 대한 욕망을 떨쳐버릴수가 없음.

결국 티아라를 사모하는 티덕들이나, 젊은 여자연예인보고 하악하악거리는 성도착증형 변태들한테는 그어떤 권위,논리가 안통함. 통했으면 티덕그만뒀겠죠 껄껄껄.

자기들이 좋아하니깐,사랑하니깐,추종하니깐,티아라에 대한 나쁜 사실은 인정하기 싫고,인정하기 싫으니,부정하고 싶고,부정하고 싶으니 책임을 다른데 돌리고 싶고, 결국 골수티덕과 티까들은 부딪칠수밖에 없음.
               
슬픈구름1 13-11-16 15:05
   
전 티아라 사태때 광수와 티아라가 잘못이 없다고 말한적 없습니다.
단지 왕따증거라고 주장하면서 까왔던 짤들이 순간캡쳐나 앞뒤상황은 설명하지 않은채 그렇게 보일만한 장면만을 부각시켜 주장했기에 반론을 제기하였습니다.
화영이에게 날린 트윗은 분명 티아라 잘못입니다. 그리고 논란을 키우고 화영을 퇴출시킨건 광수잘못입니다. 그걸로 욕을 한다면 전 아무말 안합니다. 티아라와 소속사가 감수해야 하는 문제입니다.

그런데 저 상황만으로 왕따시켰다고 생각하기엔 문제가 있어서 과거의 행적이나 화영이와 티아라가 웃고 즐기는 모습들을 그리고 화영이가 지속적인 괴롭힘을 당할 성격이 아니라는점을 알고있기에 거기에 대해 해명을 해왔습니다.

그 트윗의 배경은 저번에도 말했지만 저도 모릅니다. 관계자들만 알고 있겠지요.
그리고 저 티아라보다 이쁜애들도 겁나 많은데 얼굴이 반반해서 쉴드 치지 않습니다.

님이야 말로 티아라에 집착하지 마세요. 평소에는 조용히 있다가 티아라에 대한 기사만 나오면 나와서 까는 모습..티덕과 다른 형태의 집착입니다.

뒷내용은 또 도발이군요. 패스 합니다.

님이야 말로 지금까지 티아라를 까온 자신의 행동에 정당성을 부여하기 위해 억지 주장을 하고 계시는 겁니다. 아름 트윗을 티아라가 아름에게 해코지를 한걸로 해석한걸 증명하기 위해 반박하는 내용에 억지로 자신의 주장을 펼친모습 안 보이시나요.
에르샤 13-11-16 09:41
   
그리고 한 마디 더 하자면 난 당신들이 도덕성에 결함있고,자기들이 좋아하면 남한테 해를 끼치면서까지 좋아하는 행동을 계속 유지시킬려고 한다고 보는데, 다른 한편으로는 불쌍한 마음이 드는것도 사실임.

또한 티덕들한테는 내가 아주 개자식,안티처럼 보이겠다고 예측은 되지만 난 그렇게 티아라안티짓할려고 전문프로안티들처럼 자료찾아보고 거기에 시간을 쓰지 않음.

다만 1.뉴스클릭하다가 2.티덕이 구라치거나. 이런게 또 보이면 짜증이 나서 한마디 하고 두마디 하고 그러는거임.

그 말이 뭔 말이냐? 나도 티덕하고 별로 엮이고 싶지않고, 화가 나면서 한편으로는 측은지심이 든다는 말임.
"왜 저들은 저렇게 힘들게 팬질을 해야 하나?""왜 저들의 뇌는 저런식으로 확증편향이 되는걸까?"
"욕 먹고 손가락질받으면서 저렇게 살아야하나?"
이런 생각들요.
     
슬픈구름1 13-11-16 15:13
   
그말씀 그대로 돌려 드립니다. 저도 님이 불쌍합니다. 세상사 인간관계의 다양성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모습..불쌍합니다. 오로지 자기 생각만이 맞다고 판단하고 다른생각은 비아냥거리며 무시하고 조롱하고 짓밟으려는 모습..측은합니다."왜 그렇게 티아라와 팬들을 못잡아 먹어서 안달일까? 싫으면 그냥 무시하면 될껀데.왜 힘들게 시간 낭비해가면 안티질을 할까""왜 님의 뇌는 과대망상에 빠져서 허우적 거리는걸까""왜 남을 비난하고 살아야하나?" 이런 생각때문에 측은합니다.

이제 전 여기서 그만하고 빠질렵니다.
뒤에 또 댓글달고 자신이 논리로 이겼다고 생각하고 살아가십시요.

티아라가 해체하지 않은 이상 님과 또 한번 논쟁이 있겠지요. 그때 다시 봅시다.
에르샤 13-11-16 16:00
   
역시 자기들이 믿고 싶은 편향된 생각을 굽히지 않는군요.하긴..대부분의 논쟁이 다 그렇치요.자기 할 말만하고, 자기 또는 집단의 입장만 대변하지요.그런데 내 이야기중에 한가지 잘못알고있는걸 말하자면,(세상사 인간관계의 다양성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모습,자기 생각만이 맞다고 판단하고 다른 생각은 비아냥거리며 무시하고 조롱하고 짓밟으려는 모습)이건 내 이야기니까 알려드리죠.일단 나는 논의를 할때 상대방 입장에서도 생각해 봅니다.

그러면서 혹시 내가 틀렸나? 상대방의 주장이 맞지않나? 곰곰히 따져보죠.그러면서 근거수집도 하고, 최종적으로 결론을 내립니다.일례로 예전에 조선시대의 무기에 대해서 글썼다가 어떤 유저가 태클을 건적있죠.말좀 섞어보고 3인칭 시점에서 생각해보니 상대의 말이 맞는거 같더군요.그래서 내가 어떻게 했게요?상대방 의견을 수용했습니다. 

왜냐면 세상에 모든걸 알고 있는 인간은 없기 때문이죠.한 분야에 스페셜리스트라도 다른 분야에선 모를수도 있기 때문에, 배우는 자세로 토론이나 토의에 임합니다.다만 모든 관점에서 철저하게 따져보고 내 생각이 맞다면 혹은 맞을수밖에 없다면, 더 확실하다면주장하는거죠.얼마전 경상도사투리로 싸운적 있는데, 그때는 상대방이 다수로 날 핍박했죠.하지만 언론에 나온 사례, 증인이 등장하면서 결국엔 내 말이 맞다고 증명이 되었죠.

이런식으로 옳거나 맞으면 강력히 주장합니다.옳은건 보수적입장, 내가 틀리다면 진보적입장을 취하죠.그리고 아름이 요즘 행동은 결론내리지는 않았습니다.정확한 증거가 아직 없기때문이죠.다만 의심은 하고있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삼만리 13-11-16 21:13
   
에르샤님 할말은 많지만 부탁하나할께요
에르샤님과  생각이 다르다고 생명체니 광신도니 이런말로 티아라팬들 매도하지마세요
이런기사에도 에르샤님이 티아라가 괴롭혔다고 결론 지으셔서 팬들 더 자극하신거알고계시죠

가생이에 팬들 모여있는 팬빌이있으니 기본적인 예의는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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