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멩이랑 짜리몽땅, 이은율이 기억나는 군요^^알멩은 앨범이 나온다면 그냥 질러버릴 것이고, 짜리몽땅은 동향이라 열심히 응원중이고, 이은율은 첫인상에서 워낙 마음이 짠~~해서 계속 지켜보게 되는 군요^^

허은율....

내가 수준이 낮아서 그런지
다 기억나던데, 어제 떨어진 친구들까지....

솔직히 처음에만 좀 신선했지 횟수가 지나도 심사기준은 비슷하니 그 사람이 그 사람 같습니다.
모든 예능 분야가 그렇지만 특히 음악은 절대적이다기 보단 상대적인 건대 말이죠.

인상적인 알멩이나 버나드 짜리몽땅  장한나 시크한 브로디등 몇몇이 있지만
데뷔 후에도 상품성을 가질 스타를 생각해보면 전부 어딘가 아쉽내요

난 별로.... 오바하는 박진영도 별로....

어차피 애들보는 맛인데.....

신선한 애들이 없음.

너무 자주해서 그런가봄..;;; 월드컵이나 올림픽처럼 4년에 한번씩만 하자...-0-;;;;

슈스케 처럼 관심 조차 안간다는

캐스팅되도 클가망도 없고하니...그냥 보는거죠..
sm은 캐스팅도 안하더니 빠지고..

홍정희, 이정진, 권진아, 피터 한, 이채영, 이아현?김아현?....등등..쓰고 보니 안테나뮤직일세..ㅎㅎ
정진이는 아쉽게도 캐스팅 안 됐지만...

YG WINNER, JYP GOT7.....별로 인상적이 않네요..저한테는..다들 재능있어 보이긴 한데..예전 빅뱅 데뷔할 때의 폭발력이 아직은 안 나오는 듯...WINNER는 아직 데뷔전인 것 같고... 아직 초기라서 그런가? 대박 기대해봅니다..

안테나뮤직 같은 기획사들도 기타 들고 노래하는 한류스타 많이 배출하길 바랍니다~~~~

귀욤 장한나 양의 우승을 응원합니다~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