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한이 몇달 남지 않은 아이즈원
지금까지 조용하다는건 99% 해체 확률
최소 작년말이나 올해 초쯤에 교섭을 시작했어야 정상이지만 지나치게 늦었다는 뜻
이미 여러 기획사에서는 이후의 각자 계획을 거의 세웠을것
일본내 상당한 팬덤을 구축했던 아까운 자산인 위즈원
이들은 해체없이 거의 대부분 니쥬 팬덤으로 흡수되겠지
일본 전연령대 니쥬 팬덤 규모에 비해서는 아주 작은 규모지만
여자 10 - 20대까지 장악한 니쥬에 이어 두번째 지분을 가진
아이즈원이니 젊은층에서 약간의 도움은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