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본의 음반시장조사의 오류.
숫자상 음반으로만 인식.
하지만 일본음반시장은 공연 및 이벤트참가비용도 포함.
실질적 음반시장은 우리나라보다 못함.
2.고정팬덤의 허울쓴 저질팬덤.
일본음반시장은 고정팬덤으로 고착화 되어 있음.
우리나라는 음반시장이나 시장성이 유행성을 매우 따라가서 시장성변화가 심함.
반면 일본의 시장성은 자신의 소속감에 포함되기를 원하는 기질때문에
특정 팬덤의 집단화구조를 이해하지 못함.
이런 집단화된 팬덤구조도 저질화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어서
해외음반시장이 침입하기 어려운 팬덤구조임.
이러한 팬덤구조를 벗어난 실질적구매층은 실상은 동남아시장보다도 작음.
3.의도적 불매운동.
kpop이 전반적으로 깔려있음에도 몇몇한정으로 시장구성이 형성됨.
그리고 이렇게 집단화하면서 집단체의 우월성을 나타내기 위해서
다른 가수들의 의도적인 불매 및 물리적인 가해를 가하고 있음.
4.의도적불매운동 뒷배경.
이게 중요함.
일본의 음반레이블회사 및 기타 몇몇 인기 소속사의 고착화를 유도.
거기에 의도적인 반협데모까지 지원함.
한마디로 회사의 이익을 위해서 여론오도 및 왜곡도 서슴치 않음.
5.일본인만 바라보는 칼라파고스적인 성향.
아주 비인권적인 갈라파고스성향이 주류임.
인기그룹도 .트와이스 아이즈원
한마디로 현재는 일본인 멤버만 있는 그룹을 찾기만함.
kpop이 인기이나 일본인이 있어서 그럼
일본인이 주축 이라는 망상적사고의 보상으로 이 그룹만 인기있음.
아이즈원의 경우는 의도적인 일본시장을 노린 비즈니스적인 기획으로 출발해서
실질적으로 주도는 cj인데.
아키모토 야스시의 협작이라는것에 더 강조함.
한마디로 아키모토 야스시의 능력으로 탄생한 그룹이라는 인식을 기본으로 깔려두고 있음.
다만 의외인것은 bts의 존재임.
워낙 초강세인 그룹이라서 토를 달면 비난받는다라는 것을 알고난후.
팬덤이 형성됨.
그러나 혐한적견제에 역풍을 맞이하면서 끽소리 못하는 일본특유는 강자 비굴모드에 돌입한것 뿐임.
6.국수주의적 국민사상이 바탕을 대중문화로 인해서 쇠퇴함을 인식하지 못함.
일본시장의 가장 큰문제점이
바로 무식한 팬덤. 즉, 무지한 국민성이 근본원인임.
갈라파고스적인 세뇌가 머리끝까지 박혀 있음.
소속감없이 움직이지 않는 멍청한 민족임.
집단체적인 국수주의에 대한 저항감이 없음.
문화자체는 원래 자유로운 다양성을 기본으로 하는 것인데.
일종의 사회적인 일탈적 사상이 기본이고
그러한 것이 국민 스스로가 제약받는것을 당연시 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