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생각: 
연기력필요없는 간간이 비치는 주인공친구같은 조연까지는가능해도 원탑 주연은 좀 불가능하지않을까?..
일본같이 아이돌이라고 덜컥 주연시켜주는 나라도아니고 논란나오면 아이돌도 못해먹을정도로 나노미터로 개같이 까일텐데
뭐 10년이상 한국살면서 대학연기과 가서 연기 제대로 배우면 일말에 가능성 있어보이지만
입시부터해서 쟤가 그런가시밭길을갈까? 뭐때문에?

그래도 누군가를 비방하지 않고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을 응원해서
다행이다 그런데 자꾸 비교질은 하지마

얜 얼굴이 심심하게 생겨서 원탑느낌이 전혀 안옴

연기같은 소리하네 한국 배우계가 만만한가? 일본애들은 죽었다 깨어나도 그 발음으론 절대 한국어 연기 못함. 일본에서 주연으로 활동하는 한국배우 봤냐? 똑같은 것임. 한국에서 어릴때 부터 살았으면 모를까 절대 극복 못함. 그리고 배우쪽으로 가면 이뻐 보이던 아이돌도 평범해 보이더라. 그만큼 만만한곳이 아님.

김재중이 일본에서 <솔직하지 못해서(2010)>라는 드라마에서 공동 주연으로 출연했었습니다. 카라 강지영도 주/조연급으로 꽤 출연했었고요.

단발성이나 별 성과없이 실패했던 사람들 말고, 배우로서 정말 인정받고 꾸준히 활동하는 사람들 말하는 것임. 우리도 첨부터 배우로 시작한 유민은 있었지만 한계 극복 못하고 실패했잖어요.

심은경도 주연으로 영화찍음

심은경이 아이돌임?

글쎄요.  옛날 유민(일본영화 신설국 주연,    한국드라마 올인등 조연)같은
첨부터 배우로 승부보는 일본인이라면  한국드라마에도  주요배역으로는 나올수있겠지만

애초에  카즈하는 아이돌쪽이고, 
한국에서 그리고 일본쪽으로  르세라핌으로 아이돌로 돌리기도 바쁜실정에,
굳이  한국드라마에 돌릴이유가 하나도없죠. 
그렇다고 연기가 되는것도 아니고


재중이나 카라지영이 같은경우야 
어차피  한국소속사에서  일본쪽도 첨부터 공략하기위해서
아이돌로 승부보고,  드라마 배역도 따낸거지만

일본및기타 해외쪽으로 승부보기위해 만든 한국아이돌그룹
그것도  외국인멤버를 
한국에  드라마로 내보내는짓은 오히려 역효과일겁니다.
그시간에  그룹의 자컨이나 더 만들고,  앨범준비에 정신없죠.

사나가 있는대 어딜...

사나도 사나지만 미나 인기도 장난아님

저도 르세라핌 관심있게 보는데
타그룹 언급전에 일단 그룹내 꾸라 인기도 넘기 힘들어 보임
그룹내에서 인기 탑 찍는게 먼저임
사실상 단기간에 넘기는 힘들어보임
넘을지도 의문이지만 채원 꾸라 인기가 생각보다 상당히 높아서

카리나 지효 모모 사나 딱 보면 모르나 여자력은 하드웨어 에서 나온다

뭔 뜬금없는 원탑드립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