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음악시장을 이끌어나가는 남자 오타쿠층의 취향이 수십년간 획일화되어있고 그 니즈가 반영된게 48이나 46 시리즈 ㅇㅅㅇ.. 얘들은 케이팝 가수들중에 좀만 쎈 컨셉 잡으면 무섭다는 댓글을 달 정도로 강하거나 있어보이는 여성상에 대한 거부감이 극심함. 노래를 특출나게 잘 하거나 춤을 잘 추기만 해도 부담스러워함. 그리고 일반적인 케이팝 가수들 평가만 봐도 너무 어른스럽다는 댓글이 많음. 왜 학예회 컨셉이 지금까지도 주류인지 보이는 이유 ㅇㅅㅇ
여자나 젊은층들은 케이팝으로 많이 유입되어서 취향이 개방적이고 진보적인데 남자에 고령층으로 갈수록 한결같은 학예회, 밴드 컨셉에 옛날 제이팝스타일을 고수함. 얘들 음악시장 변화가 동남아보다 느린 이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