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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5-24 20:11
[방송] 오늘 강형욱 채널에 올라온 해명 영상
 글쓴이 : 영원히같이
조회 : 1,333  

맘 고생이 심하셨나 보네요 

이래서 요즘에는 사건이 터지면 중립을 지켜야 됨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일뽕 - 어그로 - 일베 = 바퀴벌레 = 무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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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힐 24-05-24 20:16
   
결론. 페미가 페미 해서 강형욱 담궜다.
     
영원히같이 24-05-24 20:18
   
그 악플러들은 이렇게 해명해도 네가 잘못이라고 할 사람들임
그냥 다른 거 생각 없이 유명한 사람이 나락 가는 걸 보고 즐기는 사이코패스들임
직원 몇명은 대화 내용 보니까 이건 뭐 일베 하는 듯
축구중계짱 24-05-24 20:32
   
이번에도 또 중립 안박고 한쪽말만 듣고 감성적으로 몰아가던 개돼지들 역시나 반복됐죠.

과학이야 과학.
     
영원히같이 24-05-24 20:39
   
물타기에 쓸려가면 그렇게 되는 거죠 ㅎㅎ
요즘에는 이런 사건 터지면 중립 지키는 게 정답인 듯
이렇게 해명을 해도 안 믿는 사람들이 있네요
          
축구중계짱 24-05-24 21:04
   
진짜 사이언스~ ㅋㅋㅋ
EIOEI 24-05-24 20:34
   
일단 억울한 부분은 법적 조치를 해서 악의적인 모함이 있다면 명예훼손과 민사로 금융치료를 제대로 해줘야 함.
한남 소추 이딴 걸 회사 업무용 메신저로 비정상적인 대화하고 뒷담화 하는 정신나간 것들은 절대 그대로 넘기면 안 됨.
     
영원히같이 24-05-24 20:43
   
메신저를 훔쳐본 건 잘못된 게 맞음
하지만 그 내용을 보고 판단을 해야 하는 것도 회사의 일임
만약 그 메시지를 못 본 채 지나갔다면? ㅎㅎ
마스크노 24-05-24 20:36
   
퇴직금 9760원 이거만 보면 무슨 수천만원 줬어야 하는 걸로 사람들이 느낌. 준비 마이한듯.
     
영원히같이 24-05-24 20:43
   
ㅎㅎ
ㅎㅈ 24-05-24 20:37
   
그냥 좀 와이프쪽이 성격이 있어보이는데
솔까 그정도 같이 일하는데 트러블 안생기는게 이상하지
그리고 괴롭힘이나 갑질했다는건 뭐임?
     
영원히같이 24-05-24 20:47
   
와이프가 얼굴이랑 말하는 거 보면 성격이 있어 보이는 건 맞음
하지만 그건 우리가 단편적으로만 보는 거고
그리고 그 메시지를 안 봤다면 모르겠지만 봤다면 화나는 것도 이해가 됨
물론 메시지를 본건 잘못한 게 맞음 하지만 내가 사장이라면 내용이 궁금했을 거임
괴롭힘이나 갑질 얘기도 해명 영상에도 나오지만 사장으로서 직원에게 제대로 하라고 한 거임
그런 말도 못 하면 사장하면 안될 듯
영상에도 나오는데 직원들 얘기한 거 보니까 직원이 페미거나 일베 하는 사람인 듯
공알 24-05-24 20:37
   
1. 대화내용 훔쳐 본 건 인정

2.  강형욱측은 직원이 애초에 기본급은 소소했고 인센티브 계약제였다고 주장하며, 
      고객이 반품 환불한 것을 직원의 월급에서 전부 까고  9670원 입금함 
    (아니 고객이 반품환불한 것을 왜 직원 월급에서 깜?
까더라도 인센티브에서 까야지 월급 9670원이면 전체에서 다 깠다는 이야긴데)

  아니 그럼 기본급이 만원이라는 소리??? ㅋ  이게 무슨 말이야 방구야 뿌웅~
 모자이크 처리된 입금한 금액을 보니 자리수가 적은 금액은 아님

결론  돈 안 줄려다가  노동부 신고 당해서 변호사도 주는게 맞다고 해서 돌려줌
     
ㅎㅈ 24-05-24 20:42
   
다시보고와
          
공알 24-05-24 20:43
   
라이브 보고 쓴 것
          
영원히같이 24-05-24 20:44
   
이 사람은 영상 안 보거나 그냥 추측만 해댐 ㅋㅋ 그냥 놔두세요 아픈 사람인데
               
공알 24-05-24 20:48
   
어디가 잘못됐는지 지적을 하길 바람  뇌내망상 그만하시고
               
공알 24-05-24 20:49
   
팩트만 나열함

11:21 허락없이 봤다
13:18 개인간의 대화를 훔쳐본 것은 잘못했다
15:11  변호사도 허락없이 본거에 걱정이 있었다 변호사 왈 함부로 보면 안된다
공알 24-05-24 20:50
   
11:21 허락없이 봤다
13:18 개인간의 대화를 훔쳐본 것은 잘못했다
15:11  변호사도 허락없이 본거에 걱정이 있었다 변호사 왈 함부로 보면 안된다

자신들도 인정하는데 왜 팩트에  부들대시죠

제일 문제는  월급 떼먹다가 신고당하고 돌려준 거죠

이건 인센티브 계약제라고 변명을 해도 ㅆㅣ알도 안 먹힘
     
ㅎㅈ 24-05-24 20:55
   
다시보고 오라고
무영각 24-05-24 21:02
   
뭐 보고싶은 것만보고 닫닫닫는 사람들이 있음
트로이전쟁 24-05-24 21:05
   
조목조목 반박할때 자료도 보여주고 거짓해명 같지는 않아보임

화장실 제대로 못갖춰서 다른데 가게 한거 빼곤 그리 나빠보이진 않는데 일주일간 너무 몰려있었던게 아닌가 싶은 수준

스팸 이야기도 난 존나 주기 싫어서 한세트 온전히 안줄라고 뜯어서 배변봉투에 몇개 담아준줄 알았더니 너무 많이 발주해서 많아서 가져갈만큼 가져가라 해서 임의로 그냥 그 봉투에 담아가게 한거라고 함 그니까 많이 퍼주다보니 그렇게 담아준건데 사람들이 듣기에는 오히려 한세트 온전히 안줄라고 낱개로 줄라고 그런데다가 담아준 느낌으로 그 사람들이 말해놨음
어려모로 나쁘게 보이게 설명해진게 많았네
그 폭로한 여자분들 고소라도 했음 좋겠네요 나라전체가 휘둘린것 같은데
벌레 24-05-24 21:07
   
관심없음
     
신홍 24-05-24 22:41
   
관종련 ㅋ
광개토경 24-05-24 21:16
   
결론 : 정신나간 페미 여시들은 걸러라.
공알 24-05-24 21:25
   
양쪽 다 기분 상한 상태라 걸러 들어야 합니다   

중점은  위법이 될 수 있는 행위를 했느냐  이게 중요한거죠

강형욱측이 주장하는 근무태만이나  제보자가 주장하는  폭언이나  하대했다는 입증하기 어렵고
또 감정싸움이니까 이거는 배제하는게 맞고

1. CCTV 를 감시용으로 사용했냐?  이건 입증이 힘듦

2. 대화내용 훔쳐봤냐?  이건  인정했음

3. 월급 떼 먹었냐    이건 안줬다가 신고 당해서 변호사도 주는게 맞다고 하여 돌려 줌
     
키노피오 24-05-25 01:34
   
ㅈㄴ답답하네 이사람은
CCTV 법적의무화 되서 설치한거고 그게 왜 입증이 힘들지?
대화내용 훔쳐본게 한놈만 걸려라식이 아니고 신생아인
자기자식한테 페미용어로 욕하는게 필터링에 걸려서 보게된건데?
월급떼먹은것도 연락을 계속했는데 연락안받고 피해서
나름액션을 취한건데 잘못됐다고 해서 퇴직금까지 지급했다자나


페미좀 작작 빨아라 제발 당당하면 그쪽도 증거다 까고 반박하겠지만 현재로썬 여론뒤집힌거야
     
그린힐 24-05-25 03:11
   
1. CCTV 를 중간에 설치해서 감시용 아니냐고 직원이 계속 따졌다는데 사무실에 여러가지 판매용 상품들도 있고 강아지 훈련도 시키기 때문에 CCTV 가 필요해서 설치한 거라고 함.

2. 개인 메신저를 훔쳐 본게 아니라 업무용 사내 메신저를, 네이버가 정식으로 제공하는
타임라인 기능으로 본 것임.(애초에 불법이면 네이버가 해당 기능을 정식으로 제공하지도 않음)
업무용 메신저는 정당한 사유가 있을경우 사주가 열람 가능함.
(본인 아들을 모욕하는 내용을 보고 열람 한 결과, 아들 내세워 돈 번다느니 한남충, 한남유충이니
사무실이 좁아서 냄새나는 한남과 가까이 앉아야 한다느니 하는 모욕적인 내용이 발견됐는데도
업무용 메신저로 사담 나누지 말라는 공문 내리는 것으로 끝낸걸 보면 강형욱 쪽이 천사임)

3. 월급 떼먹은게 아니고 그 직원이 퇴사 후, 반품된 제품이 많아 인센티브 문제로 연락을 취했으나
전화를 안받고 카톡 메시지도 남겼으나 역시나 대답이 없어서 연락 취하라는 차원에서 1만원에서
세금 제하고 입금했다고 함.

여담으로 스팸은, 그 전까진 원래 차나 청 세트를 선물했는데 직원들이 싫어하는것 같아 스팸을
주문했는데 발주 실수로 선물용 박스 스팸이 아닌 묶음 스팸이 와서 직원들에게 편하게 나눠가라고
했다고 함. 배변 봉투에 담아준게 아닌데 자기들이 배변봉투(심지어 배변 봉투라 쓰인것도 아니고
슈퍼에서 흔히 쓰이는 검은 봉투)에 맘대로 담아가고 그걸 강형욱이 배변 봉투에 담아줬다고 함.
EIOEI 24-05-24 22:17
   
"강형욱, 레오에 진심이었다"…전직원 '방치' 폭로 반박한 수의사
https://m.news.nate.com/view/20240524n11150

예전에 질병에 걸린 다른 반려견을 몇 천 만원 들여 고통을 경감하는 진료를 해주는 걸 본 적이 있는데 레오도 아마 고칠 수 있었다면 고쳤겠지만 너무 고통스러워 하니까 별 수 없이 안락사 했던 듯.
본인이 길렀던 반려견이라 끝까지 책임을 다한 것을 보면 난 일단 강형욱 말에 신빙성이 더 가네.

일단 왜곡된 선동으로 명예훼손한 전 직원들이나 무지성 비방한 제3자들을 모조리 형사 고소와 함께 민사까지 진행해서 금융치료 해줘야 한다고 봄.
     
하이시윤 24-05-25 09:38
   
일단 왜곡된 선동으로 명예훼손한 전 직원들이나 무지성 비방한 제3자들을 모조리 형사 고소와 함께 민사까지 진행해서 금융치료 해줘야 한다고 봄.

ㅡ>가생이 일부회원부터
블랙커피 24-05-25 20:12
   
처음 폭로될 때부터 이상하긴 했어요. 아니 이렇게까지 악마화한다고..? 이게 다 사실이라고..? 요즘 워낙 상식밖의 일들이 많이 일어나긴 했으니까 일단 중립을 박긴했는데, 예전같으면 처음부터 믿지않았을 것 같음. 그리고 페미? 페미는 과학이죠. 예전에도 비슷한 일 있었잖아요. 중견기업 이상의 회사는 어쩔 수 없겠지만 중소기업 대표들은 앞으로 여직원 뽑을지 말지 고민될 거예요

https://www.youtube.com/watch?v=GZ-Q-INJZK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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