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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8-18 04:38
[잡담] ITZY(있지) “Not Shy” M/V... 난해하다.
글쓴이 :
NiziU
조회 : 1,290
정체성을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이전 음악과 개연성을 찾기 어려운 난해한 택배박스를 받은 느낌.
노래의 가사만 따로 보면 '마이 스타일' 스러운 있지 느낌은 있는데,
왜 굳이.. 그녀들은 아이스크림 케익을 얻기 위해 총을들고 질주하여 수송차량을 털어야만 하는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범죄적 수단을 왜 그녀들을 통해 보여줘야 하는지.
가사와 음악을 왜 이토록 극단적인 단순한 해석으로 MV를 제작했는지 난해합니다.
다음 단계를 위한 과도기적 시도라면, 이후 있지 스러운 정체성을 어떻게 유지해 나갈지도 의문.
기대감 넘치는 데뷔 이후 제대로된 탄력을 못받는 것 같아 아쉽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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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2077
20-08-18 07:10
떡고가 니쥬한테 꽂혀서 좋은곡을 그쪽으로 몰아주고 있다고 봄.
걸그룹 망하는 루트는 일단 팀이 좋은곡을 못받으면 시작됨.
이번 itzy 곡을 들어보니 킬링파트가 없음.
떡고가 니쥬한테 꽂혀서 좋은곡을 그쪽으로 몰아주고 있다고 봄. 걸그룹 망하는 루트는 일단 팀이 좋은곡을 못받으면 시작됨. 이번 itzy 곡을 들어보니 킬링파트가 없음.
NiziU
20-08-18 07:20
회사 규모 성장 대비, 실무 전문인력 충원은 이뤄지지 않은 것인지.
차라리 CJ나 SM처럼 중소기획사 분점화로 확장을 하던가.
예단하긴 그렇지만 벌크업 실패사례를 보는 것 같습니다.
내부적으로도 비판할 부분은 반성하고, 팬덤도 무조건 응원보다는 압박해줄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회사 규모 성장 대비, 실무 전문인력 충원은 이뤄지지 않은 것인지. 차라리 CJ나 SM처럼 중소기획사 분점화로 확장을 하던가. 예단하긴 그렇지만 벌크업 실패사례를 보는 것 같습니다. 내부적으로도 비판할 부분은 반성하고, 팬덤도 무조건 응원보다는 압박해줄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영원히같이
20-08-18 08:13
으음;;
으음;;
carlitos36
20-08-18 08:30
고릴라 가면 갈수록 실망이네.
고릴라 가면 갈수록 실망이네.
도나201
20-08-18 09:09
음........컨셉자체는 델마와 루이스 영화를 컨셉으로 잡은 것 같은데.
워낙 애들 순딩순딩한 애들로는 컨셉을 맞추기가 어렵군요.
그렇다고 마지막 임펙트의 절벽으로 질주장면이 명장면인데
그러한 마지막 임펙트는 없으니. 웬지 흐지부지한 느낌.
이번은 이미 잇지의 어쩌면 박진영을 벗어난 프로듀싱기획의 첫번째인데..
오히려 박진영의 그림자만 더 짙게 만들어 놓은 꼴임.
완전히 박진영의 입김이 없는 독립적인 팀으로 제대로 푸슁 해줬으면 했는데.
역시....떡고의 참견쟁이 신공은 여전한듯.....
음........컨셉자체는 델마와 루이스 영화를 컨셉으로 잡은 것 같은데. 워낙 애들 순딩순딩한 애들로는 컨셉을 맞추기가 어렵군요. 그렇다고 마지막 임펙트의 절벽으로 질주장면이 명장면인데 그러한 마지막 임펙트는 없으니. 웬지 흐지부지한 느낌. 이번은 이미 잇지의 어쩌면 박진영을 벗어난 프로듀싱기획의 첫번째인데.. 오히려 박진영의 그림자만 더 짙게 만들어 놓은 꼴임. 완전히 박진영의 입김이 없는 독립적인 팀으로 제대로 푸슁 해줬으면 했는데. 역시....떡고의 참견쟁이 신공은 여전한듯.....
옹달이
20-08-18 12:44
뮤비 진짜 싼티남.
뮤비 진짜 싼티남.
꽃남자
20-08-18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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