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계방식은 논외로 하겠습니다.
이제와서 그런 거 떠들어봐야 의미 없다고 보고요
한국 일본간 문화의 장벽은 이미 많이 허물어졌지만
더더욱 이 음반산업에 친화적으로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고 봅니다.
니꺼가 내꺼고 내꺼도 내꺼 된다. 이러면 좋습니다.
일본 어느 시골마을의 여자 중학생 아이 넷이서
땀을 뻘뻘 흘리고 블핑 댄스커버를 하는 광경을 본 적이 있습니다
일본에 무조건적인 반감을 가지신 분들이 많은데
그게 뭐가 도움이 되는지 묻고 싶습니다.
니쥬도 한국에서 케이팝으로 크게 성공하기를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