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무슨 야동배우 팬이라서 피의 쉴드 치는 것이 아니라요
저 상이 국가기관에서 주는 것도 아니고 민간 영역에서 기업에서 주는것이던데
수상 명분도 예능상이던데요
저게 나라가 뒤집어질 일인가요?
그 논란의 진원지는 어디인가요
논란 꺼리가 되나요. 그상이 그렇게 중요해요?
그런 상이 있는 줄은 아셨나요
그런 상이 있는 줄도 몰랐는데 알아버렸으니 그 상의 정조가 소중해서 지켜주자는 것인가요
오구라유나 탁재훈 유튜브는 천만을 넘게 찍었던데
보질 마시던가 이게 뭔 이중인격 개그인가 싶습니다
일본에서 천하게 여기는 직업군이라서 한국에서도 천하게 대할 이유가 없고요
미국에서 귀하게 여기는 직업군이라도 한국에서는 인기 없을 수도 있습니다
문화와 환경이라는 게 다 똑같을 수는 없다고 봅니다
오구라유나는 어차피 한국에서 아웃사이더 부류이고 저 수상은 일종의 관용으로 봐야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런 배우는 한국에서 활동 한계가 있어요
죽었다 깨어나도 장벽이 있다는 얘깁니다.
저런 수상은 그냥 그런가보다 재미 정도로 넘어가도 무리가 없는 이유죠
배우의 직업이 문제가 됐으면 쓰질 말고 풍기문란 입국 금지를 시켜야 맞습니다.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한국은 지난 정부때까지 페미와 엮여서
성인용품도 금지되는 나라였습니다.
동북아의 쇄국정책 국가가 한국이죠. 작은 중국사회 라고 봅니다 저는
너무나 경직된 사회에서 그 티를 내지 못해 안달난 인간들이 참 많네요
저 기사 보면 반응이 더 없어보입니다
제 말이 다 맞다는 것은 아니고 일일이 답글은 못하지만
이견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시면 되겠습니다.